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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중년 웃긴데 왜 찡하지?

명랑한 중년 웃긴데 왜 찡하지?

문하연 저 · 평단문화사

12,825원

명랑한 중년 웃긴데 왜 찡하지?

문하연 저 · 평단문화사 · 2020년 07월 20일

묵직한 삶의 2막…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마냥 초라해지고 울적해지는 날이면 엉뚱발랄, 의욕 급상승되는 이 웃기면서도 찡한 이야기를 읽는다! 청춘과 노년 사이, 기혼이든 비혼이든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시기 ‘중년’. 아무리 자신을 긍정하려 해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초라하기 짝이 없고, 삶의 무게는 더 묵직해지는데 보상은 없으며, 인생 무대의 센터 자리는 어느덧 빼앗긴 지 오래. 느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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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꽃

말린꽃

조윤서 저 · 젤리판다

15,200원

말린꽃

조윤서 저 · 젤리판다 · 2020년 07월 20일

“내가 누군가의 쉼터가 되길 희망한다.” 항공사 객실 승무원으로 하늘을 날던 그녀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이다. 그녀는 예전부터 글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으며 열심히 감정을 기록했다. 귀여운 이미지, 늘 사랑만 받으며 살았을 것 같은 여자, 하지만 ‘진짜’ 조윤서는 어떤 사람보다도 평범하다 할 수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저자는 고통의 현실 속에서 웅크려 앉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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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난 앞에 흔들리는 당신에게

인생의 고난 앞에 흔들리는 당신에게

김옥림 저 · 창작시대사

13,775원

인생의 고난 앞에 흔들리는 당신에게

김옥림 저 · 창작시대사 · 2020년 07월 20일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엇을 하든 자신에게 당당해야 한다. 자신에게 당당하면 스스로를 떳떳하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일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 노자는 이렇게 말했다. “남이 하는 일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 이상으로 총명한 사람이다. 그리고 남을 설복시킬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이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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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호두나무 상자 (시작시인선 0341)

조그만 호두나무 상자 (시작시인선 0341)

이나명 저 · 천년의시작

9,500원

조그만 호두나무 상자 (시작시인선 0341)

이나명 저 · 천년의시작 · 2020년 07월 20일

이나명 시인의 시집 『조그만 호두나무 상자』가 시작시인선 0341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4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금빛새벽』 『중심이 푸르다』 『그 나무는 새들을 품고 있다』 『왜가리는 왜 몸이 가벼운가』 등이 있다. 시집 『조그만 호두나무 상자』에서 시인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세계를 지향하며, ‘자연’의 질서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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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제임스 볼드윈 저 · 열린책들

12,160원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제임스 볼드윈 저 · 열린책들 · 2020년 07월 20일

내가 읽은 최고의 에세이. 볼드윈은 직접적이고 아름다운 글을 동시에 써냈다. 그의 글은 설득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이미 우리를 넘어서 있다. ─ 저널리스트 타네하시 코츠 당신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글 ─ 『뉴욕 타임스』 미국은 흑인의 목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 소설가 장정일 그의 뜨겁고 솔직한 열정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다. ─ 『애틀랜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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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잎 같은 시간들 (시작시인선 0342)

치자꽃잎 같은 시간들 (시작시인선 0342)

임재춘 저 · 천년의시작

9,500원

치자꽃잎 같은 시간들 (시작시인선 0342)

임재춘 저 · 천년의시작 · 2020년 07월 20일

임재춘 시인의 시집 『치자꽃잎 같은 시간들』이 시작시인선 0342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오래된 소금밭』이 있다. 시집 『치자꽃잎 같은 시간들』에서 시인은 인간과 자연, 역사와 신화, 숭고와 비천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드러낸다. 여기에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스스로 축적해 온 따듯한 공감과 서늘한 인식이, 타자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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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50년째 살고 있습니다만

아빠와 50년째 살고 있습니다만

이유진 저 · 예미

13,300원

아빠와 50년째 살고 있습니다만

이유진 저 · 예미 · 2020년 07월 20일

1970년생, 네 자매의 둘째 딸인 이유진 저자가 자신에게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아버지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에세이이다. 언제나 자유로운 삶을 꿈꿔왔던 저자 자신의 삶을 씨줄로, 지난 50여 년 동안 보아왔던 아버지의 인생과 가족의 지난 세월을 날줄로 엮어 그때 느꼈던 감정과 지금의 생각을 담았다. 저자는 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딸 넷을 키우면서 겪었을 고생과 가장의 무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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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바치는 노래

조국에 바치는 노래

박형호 저 · 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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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바치는 노래

박형호 저 · 청어 · 2020년 07월 20일

박형호 시와 수필 『조국에 바치는 노래』는 크게 6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백두에서〉, 〈오! 하늘이여〉, 〈족자〉, 〈기적〉, 〈환희의 송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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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언니

아무튼 언니

원도 저 · 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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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언니

원도 저 · 제철소 · 2020년 07월 20일

독립출판물로 처음 나와 세간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경찰관속으로』 작가 원도의 두 번째 책. 전작이 경찰관들의 삶을 통해 우리 사회의 맨얼굴과 인간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었다면, 『아무튼, 언니』는 “내성발톱같이 안으로 아프게 파고드는 내향적인” 학창시절을 보낸 그가 중앙경찰학교에서 만난 언니들과 그들이 보여준 새로운 세계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전작에서 편지의 수신자이자 독자와 작가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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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스윙스윙 랄랄라

힘 빼고 스윙스윙 랄랄라

이경 저 · 뜻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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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스윙스윙 랄랄라

이경 저 · 뜻밖 · 2020년 07월 20일

줄어만 드는 머리숱을 아쉬워하는 사람. 사라지는 머리숱과 달리 늘어지는 뱃살을 쥐어 잡곤 이젠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사는 사람. 스무 살에 60kg이었던 몸무게가 세월의 흐름에 앞자리가 두 번이나 변한 사람.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만 간신히 하는 사람…… 그랬던 사람이 골프에 중독되었다고요? 〈힘 빼고 스윙스윙 랄랄라〉는 운동과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 운동을 시작하고 계속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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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

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

문보영 저 · 웨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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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

문보영 저 · 웨일북 · 2020년 07월 20일

우울, 불안, 상실 마음의 발목을 잡는 감정이 생길 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 불안이 습관처럼 일상을 덮칠 때마다 저자는 무언가를 버리기로 한다. ‘고무줄이 늘어난 바지’나 ‘신발 앞코에 구겨 넣은 신문지’같이 아주 사소한 물건부터, 자신의 ‘오랜 글’이나 ‘도로 위에 새어 나오는 영혼’처럼 예사롭지 않은 사연들까지. 저자는 자신의 누추한 감정을 물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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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닌 것은 별

사랑이 아닌 것은 별

사이하테 타히 저 · 마음산책

9,025원

사랑이 아닌 것은 별

사이하테 타히 저 · 마음산책 · 2020년 07월 20일

지금 일본 현대시를 대표하는 인물을 물었을 때, 많은 이가 같은 곳을 가리킬 것이다. 시의 개념을 부수고 그 자신이 장르가 되었다고 평가받는 시인 사이하테 타히가 서 있는 곳이다. 얼굴도 본명도 알려지지 않아 수수께끼 시인으로 불리는 그는 2006년 제44회 현대시수첩상을 받으며 혜성처럼 문단에 등장한다. 2008년 당시 여성 작가 최연소인 만 21세에 첫 번째 시집 『굿모닝』으로 제1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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