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춘 시인의 시집 『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가 시작시인선 0355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76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등을 시작하였고 시집 『시시포스의 돌』 『슬픈 도시락』 『시간의 옆구리』 『봉평 장날』 『노자의 무덤을 가다』 『신들의 발자국을 따라』 『따뜻한 편지』, 시선집 『들풀』 『오줌발, 별꽃무늬』, 번역 시집 『해, 저 붉은 얼굴』 외 다수를 출간하였다....
새로 발굴한 29편과 번역시 3편, 다른 시집에 없는 친일시와 제1시집 『산호림』, 제2시집 『창변』, 제3시집 『별을 쳐다보며』, 사후시집 『사슴의 노래』 등을 총망라해서 수록한 최초의 시집 노천명 전 시집 ‘사슴의 노래’는 『산호림』 『창변』 『별을 쳐다보며』와 사후시집 『사슴의 노래』 등 네 권의 시집과 번역시를 포함한 32편의 시를 새로 발굴하여 실었고, 그녀의 행적은 독자의 판단에 ...
남만 돌보던 간호사가 자기 자신을 돌보기까지 번아웃은 어떤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다가 신체적·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무기력증이나 심한 불안감, 에너지 고갈, 직업과 관련된 부정적인 감정 등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간호사 일을 하던 저자는 주위 사람들을 돌보느라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에 대해선 무관심하게 일상을 보내다가 번아웃을 겪게 되었다. 번아웃으로 인해 피폐해진 삶에 용기를 주고 위...
41여 년 교직자로서 외길을 걷다가 2012년 학교장으로 정년퇴임한 저자는 그동안 교직과 일상에서 체득한 소중한 교훈과 깨달음을 《행복 365》에 담았다. 저자가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글, 신문 게재 글 등을 엮어 행복이란 특별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닌, 소소한 일상에서 그 행복을 찾고 누려야 한다는 소중한 지혜와 진리를 알리고 있다. 자연과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그 속에 시절인연이라는...
첫 시집 『시소의 감정』과 두 번째 시집 『양들의 사회학』을 통해 섬세한 인식과 탁월한 형상화 능력을 인정받아 온 시인 김지녀의 세 번째 시집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가 민음의 시 27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집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는 익숙한 멜로디의 악장으로 구성된, 들은 적 없이 웅장하고 낯선 교향곡과 닮았다. 시인은 능숙한 지휘자로서 각각의 시편들을 부드럽게 연주하고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