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21회 양성평등미디어상 최우수상, 2020 제241회 이달의피디상 수상작 〈말하는 몸〉 “여기 이렇게 말하는 몸들이 있다.” 다양한 삶의 이력을 지닌 여성 88인의 몸 이야기와 이를 기록한 두 여성 제작자의 에세이 『말하는 몸』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질병, 우울, 출산, 직업병, 성폭력, 성정체성, 다이어트, 운동, 탈코르셋, 연대 등 여성의 삶을 말하는 수많은 주제들이 몸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 대표 지성, 이어령 에세이의 정수!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글, 매번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의 글이 있다. 세월의 한계를 뛰어넘어 오늘의 현실로 육박해오는 글이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읽고 싶은 글은 이처럼 ‘나이를 먹지 않는’ 글, 영원한 젊음의 글이다. 『읽고 싶은 이어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석학 이어령의 수많은 글들 가운데서도 이처럼 가장 빛나는, 영...
《우리가 사랑한 내일들》은 지금의 2030대 여성들이 ‘아낌없이 사랑하고 지지하는’ 90년대생 10인과의 매우 심도 있는 대화를 엮은 인터뷰집이다. 전 세계의 가장 재능 있는 뮤지션을 꼽는 영국 BBC ‘사운드 오브 2018’에 한국계 뮤지션 최초로 이름을 올린 ‘예지(Yaeji)’, SF세계에서 여성이 할 일을 새롭게 보여주는 작가 ‘김초엽’, 데뷔 이래 내내 ‘지금 가장 뜨거운 뮤지션’으...
“나는 흐릅니까. 누워 있는 것들로 흘러야 합니까” 말해질 수 없는 슬픔을 노래하는 정현우의 첫 시집 생과 생의 여분을 고해하는 낯선 목소리의 탄생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창비는 첫 시집에 한해 초판 한정으로 어나더커버를 제작, 공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1년 ‘창비시선’의 문을 여는 첫번째 시집으로 정현우 시인의 ?...
『시인은 지구에서 어떻게 숨 쉬는가』는 〈고향에서 '건달'로 살기〉, 〈캐어진 자아가 만든 시 형식〉, 〈모성의 무한 양분을 받아 옆으로 아래로〉, 〈공포를 품은 매혹의 세계〉, 〈없는 세계를 찾아가는 영원한 노마드〉, 〈21세기를 사는 자연살이의 서정세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전(前) LG CNS 대표 효암曉岩 김영태金永泰가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시집을 출간한다. 김영태는 금아 피천득 선생이 아꼈던 제자로, 소설 『환단의 후예』로 데뷔하였으며 이번에 시집『해는 내일도 다시 뜬다』로 독자와 만난다.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고난을, 항상 즐겁고 신나게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극복한 김영태는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에게 시로써 그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은 홍정욱의 《7막 7장》 이후 27년 만의 첫 책으로, 지난 10년간 SNS에 올린 글귀들에 기억에 남는 일화와 이야기를 더해 진솔하게 써내려갔다. 이 책에 실린 첫 에세이를 홈페이지에 올렸을 때 그의 행보를 짐작하는 다양한 추측 기사가 올라왔다. 하지만 이 책은 50세가 되어, 음악 공연의 인터미션처럼 삶의 휴식시간에 자신을 되돌아보고 싶었던 저자 홍정욱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여성은 생애 평균 약 480회의 생리 기간을 거친다. 평범한 여성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월경. 그러나 지금까지 ‘그날’, ‘마법’, ‘빨간 날’이라 에둘러 표현하는 것이 익숙한 사회 분위기였다. 하지만 여성의 생리에 대한 담론은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다. 가령, 2018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는 생리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