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새로운 에세이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동녘의 첫머리를 딴 ‘디귿’은 나로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가는 씩씩한 ‘혼자’들의 독립생활을 응원합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욕망하지만, 제일 부족한 수단인 ‘돈(기본소득)’에 대해 이야기했던 《집이 아니라 방에 삽니다》, 서툰 삶을 살아가는 어른이들의 삶을 그린 등산 에세이 《행복의 모양은 삼각형》에 ...
# 생존율 10%의 암 환자, 길고양이를 만나다 #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 가는 과정 # 똑같은 길고양이는 없다옹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와의 묘연에서 시작된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하루 미묘하고 오묘한 길냥이들의 마력. 똑같은 길고양이는 하나도 없다. 길바닥으로 출근도장을 찍게 만드는 개성 만점의 고양이들, 오가다 만나 길냥이사랑단까지 꾸린 사람들, 길고양이를 만지지도 못하던 암 환자가...
늘 행복하기만 한 사랑이란 없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한편, 아픔과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랑 뒤에 찾아오는 고통, 사랑을 하면서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되는 갈등과 눈물을 두려워합니다. 때로 그것은 사랑 자체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아픔과 고통은 분명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다. 그리고 더 성숙한 사랑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합니...
‘21세기를 위한 10권의 도서 선정’ 베스트셀러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작가 정영욱의 신간. 나를 응원할 용기가 없는 이들을 위해. 비록 우리가 서로를 알지 못하더라도. 평생을 모르고 살았더라도. “당신,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 이전 도서를 통해 40만 부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한 에세이 작가...
“한집에 살지만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자기 존재를 잃지 않는 결혼생활을 위해 개인주의 부부가 따로 또 함께 살아가는 법 “부부는 한 몸인데 뭐든 함께해야지.” “그래도 자식은 있어야 해.” “각방 쓰면 멀어져.” “결혼했으니 혼자만의 시간을 줄여야지.” 왜 결혼과 동시에 개인의 독립성과 정체성은 뒷전이 되는 걸까? 두 사람이 행복하려고 한 결혼인데 왜 주변의 간섭이 쏟아지는 걸까?...
나에게 내 집이란 어떤 집인가. 내게 내 집이란 어떤 집이어야 하는가. 내게 집이란 무엇인가. 어디로 떠나도 언제고 돌아올 수 있는 집, 나와 오랜 세월을 함께한 내 물건들이 편히 자리 잡고 있는 공간, 그곳이 내 집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가지고 있다가 값 오르면 팔고 나올 ‘부동산’이 아닌, 비 오는 날의 우산으로서의 집. 눈 오는 날의 베이스캠프. _본문 중에서 집이란 무엇일까? 오늘을 ...
이 책을 먼저 읽은 《어쿠스틱 라이프》의 난다 작가의 말처럼 “‘아무거나’는 인생 전체에 작용하는 중력이다. 조금만 생각을 방치하면 일상은 순식간에 아무거나 천지가 되어 바닥에 눌어붙게” 된다. 책은 “스스로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아무거나’로 퉁 치는 게으른 사람이 되지 않겠다”는 작가의 다짐으로 시작한다.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라는 제목처럼 사람과의 관계도, 연필 같은 사소...
미용계의 마당발로 알려진 《뷰티라이프》 이완근 편집국장이 26년 동안 미용 기자생활을 하면서 마주했던 스물네 명의 미용인들과의 인연을 담은 책 『우리 사이에 詩가 있었네』를 출간했다. 『우리 사이에 詩가 있었네』는 저자가 미용 전문 월간지 《뷰티라이프》에 지난 2019년 3월호부터 2021년 2월호까지 〈미용인보(美容人譜)〉라는 타이틀로 저자와 특별한 인연 관계를 맺어오던 미용인 한 사람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