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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가는 길

반구대 가는 길

이영필 저 · 책만드는집

9,500원

반구대 가는 길

이영필 저 · 책만드는집 · 2021년 10월 20일

이영필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반구대 가는 길』은 일상과 속내와 풍경을 소박하게 소묘하고 있다. 그래서 꾸밈없이 친숙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시조 특유의 우리 민족에게 친숙한 운율도 귀에 들려오며 시를 시답게 읽을 맛이나게 하고 있다. 『반구대 가는 길』은 운율과 참신한 이미지로 현재와 먼먼 기억들의 과거를 중첩시키며 풍경들의 고향, 삶의 원형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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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대세이

낀대세이

김정훈 저 · 소담출판사

13,110원

낀대세이

김정훈 저 · 소담출판사 · 2021년 10월 20일

70년대 기성세대와 90년대 신세대 사이에 끼어 애매해진 80년대생 끼인 세대, 낀대. 『낀대세이』는 위에서 짓누르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 양쪽 눈치를 볼 수밖에 없어진 ‘불쌍한’ 80세대를 위로하는 공감 에세이다. 중간에 위치해 이도 저도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사람들. 낀대가 탄생하게 된 배경, 낀대들의 고충, 남들을 괴롭게 만드는 낀대 등, 8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에피소드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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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다시 제주였으면 좋겠어

네가 다시 제주였으면 좋겠어

리모 김현길 저 · 상상출판

15,675원

네가 다시 제주였으면 좋겠어

리모 김현길 저 · 상상출판 · 2021년 10월 20일

그림으로 느린 여행을 떠나는 여행작가 리모 김현길이 《네가 다시 제주였으면 좋겠어》로 돌아왔다. 여행이라기엔 가깝고, 일상이라기엔 조금 먼 이야기가 제주에 들어 있다. 작가에게 제주는 단순한 여행지 이상의 의미가 있다. 대학생 때부터 틈만 나면 닿았던 곳, 길게도 짧게도 내내 머물렀던 곳이 바로 제주였다. 제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작가의 시선은 우리가 그리워했던 순간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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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박주원 저 · 유노북스

14,250원

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박주원 저 · 유노북스 · 2021년 10월 20일

누구나 한 번쯤 인생이 버겁다고 느껴 봤을 것이다. 살기 싫다고 느낀 적도 있을 테고 말이다. 그래서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이 있는 게 아닐까. 모두 놓아 버리고 싶지만 또 놓을 수도 없는 게 인생이다. 멋지게 살아 보고 싶은데, 마음 같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경력이 쌓일수록 나를 향한 기대와 책임은 점점 무거워지고, 주변의 상황은 나를 더 절망하게 만든다. 인생이 한없이 답답해지는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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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구원이었을 때

우리가 서로에게 구원이었을 때

박주경 저 · 김영사

14,060원

우리가 서로에게 구원이었을 때

박주경 저 · 김영사 · 2021년 10월 20일

★이해인 수녀, 선명 스님, 임현주 아나운서 추천★ “공동의 재난 앞에 적당히 포기하며 타성에 젖어 있던 나를 흔들어준 책, 사랑이 부족해서 무디어졌던 내 마음의 눈을 환히 밝혀준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이해인 수녀 “그의 진실된 글을 읽다 보면 화려하지 않고 담담해서 또 무언가를 가르치려 주장하지 않아서 참 고요한 감동을 받는다.” -선명 스님 “그의 말과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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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

서주한 저 · 카멜북스

12,350원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

서주한 저 · 카멜북스 · 2021년 10월 19일

여운 짙은 문장으로 수많은 SNS 독자를 사로잡은 서주한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찰나에 사라지는 사랑과 이별, 내적 성장의 순간을 포착해 간결하고 정제된 언어로 표현했다. 당신이 느끼는 어지러운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있다면, 여명이 깃든 새벽까지 불안으로 뒤척이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는 때로는 담담한 어조로 때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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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바람소리 씻김소리

진도, 바람소리 씻김소리

채선후 저 · 일송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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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바람소리 씻김소리

채선후 저 · 일송북 · 2021년 10월 19일

수필가 채선후는 한국전통 수필의 맥을 찾아 이어가고자 연구하는 작가로 수필집 「십오 년 막걸리」, 총체적 수필의 초시(初始)인(한국최초, 세계최초) 「기억의 틀」에 이어 세 번째 수필집 「진도, 바람소리 씻김소리」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필집은 7년간 묵묵히 수필이 무엇인가 화두를 잡으며 잠행 속에 쓴 작품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진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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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기

황정은 저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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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저 · 창비 · 2021년 10월 18일

이름만으로 독자를 설레게 하는 작가, 지금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작가 황정은의 첫번째 에세이집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만해문학상 수상소감(2019년)에서 소설을 쓰기 위해 “메일 답신을 쓰는 데 사용하는 문장도 아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을 정도로 소설 이외의 글을 발표하는 일이 드물었다. 거기다 베일에 싸인 작가의 실제 생활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다는 데서 이번 출간은 이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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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의욕을 찾습니다

집 나간 의욕을 찾습니다

김파카 저 ·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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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의욕을 찾습니다

김파카 저 · 샘터 · 2021년 10월 18일

88년생, 독립 작업자. 이름은 김파카. 짐짓 온순해 보이는 외모 뒤에 냅다 침을 뱉는 ‘알파카’의 사나움을 지니고 있다. 독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자 그림 그리는 재주를 가르치는 사람. YG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다수의 기업과 협업했다. n년차 프리랜서 김파카의 일은 다양하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직업에 대한 비전은 단순했다. 번듯한 회사에 디자이너로 취업하는 것.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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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2 [개정증보판]

골든아워 2 [개정증보판]

이국종 저 ·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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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2 [개정증보판]

이국종 저 · 흐름출판 · 2021년 10월 18일

“그의 문장에서는 피비린내가 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피 냄새다. 의사 이국종이 메스 대신 펜이라는 또 다른 칼을 들었다.이국종은 책에서 자신을 '칼의 노래'의 주인공 이순신과 동일시한다. 중증 외상 의료 시스템 정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그는 곧 "세상의 모멸과 치욕을 오롯이 감내하면서도 알 수 없는 무의미와 끝까지 싸우는 조직 내 중간 관리자"인 이순신이다. '글도 잘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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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언제나 내게로 향해 있다

길은 언제나 내게로 향해 있다

인현 저 · 마음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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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언제나 내게로 향해 있다

인현 저 · 마음의숲 · 2021년 10월 18일

‘길 위의 스님’ 인현은 이 책에서 홀로 선 길이 곧 자신의 고향이라 선언한다. 길 위에서 고독을 마주하고 나서야 비로소 삶의 모양새를 어림잡았기에 그러했을까. 또 한평생 그 길을 그리워하겠노라 다짐한다. 그곳이 아직 닿지 못한, 가장 가까운 열반의 세계였기에 그러했을까. 바람 잘 날 없는 세상에서 부처의 마음은 더 환해지는 듯하다. 모두가 목소리를 높이는 세상에서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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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림태주 저 · 웅진지식하우스

14,250원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림태주 저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10월 15일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정한 온도로 배어드는 관계의 언어가 있다. 수십만 수백만 개의 말들 중 바로 그 언어가 우리 사이를 채운다. 시인은 말한다. 인생이란 결국 어떤 사람에게 선을 잇고 어떤 언어에 줄을 그을 것인가를 선택하는 일이라고. 세상의 많고 많은 말들 중에 내가 밑줄을 그은 말들이 나의 언어가 된다고. 그리고 끊임없이 묻는다. 당신이 어떤 언어를 사랑했는지, 어떤 환상을 좇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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