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말 6 〈한국 왕생전 상권〉 첫째 마당 : 신라 시대 극락 간 사람들 ■ 삼국시대 극락 간 이야기 머리말 27 1. 686년, 원효 대사는 무량수국(無量壽國)으로 갔다 29 2. 문무왕(661∼681) 때 16관법으로 극락 간 광덕과 엄장 36 3. 717년, 불상 남기고 정토로 간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39 4. 경덕왕(742~765) 때 불보살이 극락으로 맞이한 포천산 다섯 비구 4...
머리말 / 당신은 왜 사는가? 등대로서의 성도 때를 따라 돕는 은혜 부활의 확실성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 하면 주시리라 인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자랑감 되자 교역자들에 대한 바른 자세 7가지 축복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의인의 기도 가난의 이유 갈등 속에서 승리하는 비결 개구리 재앙 거룩한 삶 거짓말하지 말자 건강의 비결은? 게으른 자는 견고케 하려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하면 경건한 삶은? ...
이 책은 평소 주선애 교수가 좋아한 찬양·성경말씀·어록과 주선애 교수의 자서전 《주님과 한평생》 (두란노)의 내용을 묵상하여 그림을 곁들여 시처럼 엮은 것이다 기획자인 조명희 권사는 주선애 교수가 소천하시기 전 2년 반 동안 주선애 교수님을 곁에서 모시며, 주 교수가 문득문득 내뱉으시는 주옥 같은 신앙 고백을 그림과 함께 담고 싶은 소망을 품었다. 특히 100세를 맞이하는 생신 즈음에 이 책...
‘디지털 네이티브’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손글씨 연습은 아주 중요하답니다. 바른 글씨체를 익히게 하고, 자신만의 글씨체를 만들어 주지요. 종이 위에 꾹꾹 바르게 눌러 쓰는 동안 집중력과 인내심도 키워줍니다. 이 책은 〈잠언〉의 주요 구절들을 여러 번 반복해 씀으로써 바른 글씨체는 물론 슬기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렇다면 〈잠언〉은 어떤 책일까요? 어떤 책이길래 반복해 따라 쓰고...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수녀이지만, 상대적인 행복을 좇게 하는 빠르고 생생한 디지털 생태계의 중심에서 글과 강연과 방송으로 흔들리는 마음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복잡하고 분주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잠깐의 여백과 쉼의 공간이, 힘들 때마다 에너지를 얻는 달콤한 영성 이야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_김용은 수녀님이 전하는 메시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선종 400주기 사랑의 성...
2011년 3월 29일에 초판을 발행했던 저의 첫 번째 미래가 바뀐다 시리즈 첫 번째 도서가 계속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는 아니어도 십 년이 넘도록 많은 성도님들과 다음세대에게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여전히 다음세대 사역의 현장을 달려가는 저에게 든든한 탄약이자 무기가 되어 함께 쓰임 받고 있음이 놀랍고 감사할 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달려가고 있었는데 하나님...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합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았는가? “웨스트민스터의 설교단을 지켜 온 이 26년 동안 저는 철저히 저의 어리석음에 따라 의문을 갖거나, 이제 너는 가진 것을 다 설교했으니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다고 말하는 마귀에게 시달린 시기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에 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저는 여전히 설교 사역의 시작점에 서 있는 것처럼 느낀다고 말...
그리스도교 교양학자이자 신약학자인 김학철이 성서화와 성서를 넘나들며 삶의 의미를 살핀 신학 에세이. 성서 본문과 여러 성서화를 찬찬히 살피는 가운데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통찰을 길어낸다. 그리스도교가 서구 문명에 뿌리내린 이후 성서 본문을 바탕으로 한 성서화는 미술사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라벤나 산 비탈레 성당에 ...
머리글 추천의 글 - 김 인 중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 최 홍 규 한국기독교장로회 가리봉교회 담임목사 - 최 의 수 기독교한국침례회 수원샘물교회 담임목사 - 정 진 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샘터교회 담임목사 - 오 규 훈 영남신학대학교 총장, 목사 - 김 형 태 한국교육자 선교회 이사장, 한남대학교 전 총장, 박사 - 김 병 철 한북대학교 전 총장, 현 Youth ...
〈CTS〉 기독교방송 라디오JOY ‘사연 토크쇼 박정선의 밥 이야기’에 소개된 글들을 모은 첫 번째 사연 모음집. 청취자들이 살면서 울고 웃고 사랑했던, 현장감 있는 사람 사는 이야기들을 엮은 이 책은 정해진 형식 없이 삶의 길목에서 만나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모습들이라 누구나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