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전무후무할 만큼 우리나라 20대 남성 독자들이 열광한 작가는 단연 조던 피터슨이다. 조던 피터슨은 현실과 인생에 대한 냉철한 조언으로 전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토론토대 심리학 교수로,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PC)’과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발언이 화제가 돼 젊은 남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우리나라의 20대 남성들에게 조던 피터슨을 알리는...
약 40년간 출판계에서 편집자와 영업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발행인이자 출판평론가로 활동하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인출판을 꿈꾸는 이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한다. 기획·편집·제작 등 출판의 주요 업무부터 유통 시스템, 종이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방법, 원천 콘텐츠를 발굴해 수익을 창출하는 법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잡지와 단행본의 발행인으로서 창업 준비부터 기획, 집필, 마케팅까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등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란 국민들의 갈망에 대한 응답이다. 문재인 정권의 폭주 4년 차에 이르러 야권에 비로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보인 것이다. 정치인 평가에 인색한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2021년 1월초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 별의 순간은 한 번밖에 안 온다. 윤 총장은 별의 순간이 지금 보일 것”이라고 처음...
호주의 중국 정책을 바꾼 역작! 중국의 세계 제패 전략을 밝혀내 출간 금지를 당한 책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 2위! 베이징의 ‘영향력 침투’ 전략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중국이 다른 나라를 세력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은 《중국의 조용한 침공》부터 읽어야 한다!“ _존 피츠제럴드(《새빨간 선의의 거짓말의 저자)》 중국 공산당의 조직적인 해외 정치 간섭과 영향력 ...
바버라 에런라이크는 철저히 ‘체험형 글쓰기’를 표방하는 저널리스트로, 3년간 워킹푸어로 일한 경험을 담은 《노동의 배신》을 2001년 출간하면서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작가로 발돋움했다. 이 책은 35년간 바버라 에런라이크가 《가디언》 《타임》 《뉴욕타임스》 《허핑턴포스트》 《네이션》 등 유수의 언론 매체에 기고했던 칼럼 모음집이자, 그의 말에 따르면 ‘도덕적 분노에 불을 지폈던 글’을 묶은 것...
저자는 2020년 연구년으로 일본 체류 중, 한·일 양국의 갈등 면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의 필요성을 느껴 충돌하는 한·일 관계를 고찰했다. 일본은 승패 논리인 칼의 윤리를 행사해 왔고 한국은 대의명분과 선악 논리인 붓의 윤리로 맞서는 가운데, 두 나라 관계의 물꼬를 트는 작업으로 붓의 윤리를 실천하는 한국, 칼의 윤리를 행동으로 옮기는 일본을 냉철히 돌아본다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의 ...
“한국 정치사의 한 장을 기록하다” 피난둥이로 태어난 저자 이상돈이 겪었던 세상과 그로 인해 저자가 받은 영향, 그런 세상에서 저자가 하고자 했던 일, 그리고 실제로 한 일을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어려서는 집안의 어른이자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이며 민주주의를 염원했던 외조부 춘곡(春谷) 고희동(高羲東)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미국 유학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염원하던 저자를 ‘보수적 자유주의자...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주최한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돼지를 키운 채식주의자』가 출간되었다. 전직 군인이자 여행 작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 이동호는 스물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농촌으로 이주한다. 귀촌 후 축산 동물과 업계의 열악한 현실을 목격한 저자는 채식을 시작하지만 여러 의문이 뒤따른다. 인간은 잡식동물로 태어났는데 고기를 먹는 것 ...
《미국은 그 미국이 아니다》는 팬데믹과 기후 위기, 미중 신냉전 시기에 미국을 새롭게 규정하려는 세 정치 세력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우리는 미국의 패권을 놓고 각축하는 ‘토크빌주의’, ‘헌팅턴주의’, ‘데브스주의’ 간 활동을 살펴보며 향후 30년 미국 정치의 방향성을 전망하고, 한반도의 미래와 대응책을 고민할 수 있다.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BTS’ 그리고 ‘임영웅’까지, 〈겨울연가〉에서 〈태양의 후예〉까지, 〈쉬리〉에서 〈기생충〉, 〈미나리〉까지, K팝, K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에 이르기까지 글로벌한 K컬처의 역사를 훑어보며 그 저변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 ‘팬덤’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바야흐로 전 세계 맥도날드에 한글이 등장하는 시대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이 일을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