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든 센스 있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이들이 있다. 상대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잘 표현할 줄 알기에, 언제나 당당하고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다. 그렇다면 이들의 대화법은 무엇이 다를까?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먼저 살피고, 상대방과의 경계를 지키며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안다. 즉, ‘말하기의 디테일’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은 회사생활, 가족 관...
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첫걸음 『운이 좋다고 말해야 운이 좋아진다』. 누구보다 운을 좋게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뇌과학과 심리 요법, 언어 심리학 등을 기초로 한 언어 사용법을 통해 지금 처해 있는 현실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30년간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며 성공한 기업가와 경영자를 수없이 인터뷰했고, 실제로 그들이 어떤 무의식을 사용하는지 조사하여 공통적인 메타무의식을 발견한...
누가 이기길 바라는가 명연설가는 상대에게 목표 의식을 심어 준다. 상대가 스스로 목표를 명확하게 인지하게 하고, 그로부터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능력 있는 세일즈맨은 자신의 목적보다는 고객의 목적에 집중한다. 고객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는 무엇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가?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주고 자신의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명연설가든 능력 있는 세일즈맨이든 그들...
모두가 출판 불황을 말할 때 ‘1년에 100만 부’를 팔아치운 천재 편집자가 있다. 손대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연발시킨 일본 겐토샤의 편집자, 미노와 고스케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미치지 않고서야』로 ‘아마존 재팬 종합 1위, 누계 판매 부수 12만 권’을 달성하며,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한 편집자’, ‘시대를 앞서는 히트 제조기’라 불리고 있다. 회사 안에서 빼어난 실적을 올리고...
평균수명 82.7세,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시니어들의 사회 참여와 활동도 더욱 활발해졌다. 그러나 지금의 시니어들은 젊었을 때부터 생존을 위해 일만 하느라 정작 사는 재미, 노는 방법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이제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시니어들을 위해서도 워라밸이 필요하다. ‘하고 싶은 일 망설이지 말고 저지르고 살자!’는 남다른 인생철학을 가진 저자가 ‘마음껏 놀기’에 익숙지 않은 시...
잘나가던 대치동 유명 영어 강사에서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플랫폼인 유튜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많은 이들과 영어 공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크리에이터가 된 김영기(날라리데이브). 22만 구독자가 구독하는 채널 ‘날라리데이브’에서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영어 공부법을 꾸준히 알려온 저자는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를 통해 저자가 직접 활용한 공부법...
앞길이 막막한 청춘을 위한 나의 길을 걷는 방법 20대에게 있어 ‘일’이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것일까? 3포 세대를 넘어 7포 세대를 논하고 있는 힘겨운 시기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떤 게 과연 나의 길인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을 전달한다. 각종 시험 준비와 스펙 쌓기로 시간...
일주일에 책 한 권, 주 3회 운동, 나 홀로 여행… 처음엔 힘들지만, 해보니 재밌고, 나중엔 중독! 살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인생습관 열 가지 원하는 삶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독서, 운동, 여행… 언젠가는 통하는 습관의 힘 청년들의 포기가 늘고 있다. 3포세대(연애, 결혼, 출산)는 옛말, 지금은 5포세대(인간관계, 내집마련)도 7포세대(꿈, 희망)도 아닌 N포세대란다. 소확...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고, 사람들은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른들 중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살아간다면 일이 즐겁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많아져서 삶 자체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그래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은 ...
“속도를 늦추면 뭐가 제일 중요한지 보여!” ‘나무늘보’ 하면 나무 위에서 느긋하게 잠을 자고, 쉬고 또 쉬는 모습이 떠오른다.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결코 서두르는 법이 없다. 나무 위 높은 곳에 누워 숲속 경치를 즐기고, 바삭한 나뭇잎을 천천히 씹으면서 그 맛을 음미한다. 앞만 보며 스스로를 소진시키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무늘보가 살아가는 방식은 몹시도 낯설게 느껴진다. ‘빨리빨리’에 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