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두뇌 훈련ㆍ영재 워크북」 시리즈 『좌뇌+우뇌 Up(3ㆍ4ㆍ5세)』. 좌뇌와 우뇌의 고른 개발을 위해 연령별 두뇌 활용도를 고려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북이다. 뇌는 창의적인 우뇌와 논리적인 좌뇌가 통합적으로 발전해야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안내한다.
엄마의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두뇌 훈련ㆍ영재 워크북」 시리즈 『좌뇌+우뇌 Up(2ㆍ3ㆍ4세)』. 좌뇌와 우뇌의 고른 개발을 위해 연령별 두뇌 활용도를 고려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북이다. 뇌는 창의적인 우뇌와 논리적인 좌뇌가 통합적으로 발전해야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안내한다.
엄마의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두뇌 훈련ㆍ영재 워크북」 시리즈 『창의력을 길러주는 양손 낙서책(3ㆍ4ㆍ5세)』. 아이들이 손으로 낙서하고 색칠하는 과정은 곧 뇌를 발달시키는 과정이다. 이때 한쪽 손만 사용하지 않고 양손을 다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면 뇌 발달에 더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며, 아이가 가지고 있는 창의력을 일깨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전설의 밀리언셀러 『그러그 시리즈 세트』. 테드 프라이어가 그린 이 책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어린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캐릭터이자 국민 도서이다. 줄무늬 건초더미 같은 캐릭터 그러그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세계에 바로 적응하면서, 일상의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웃게 하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을 아끼고 가까이하는 마음, 나눔과 베풂, 유머, 모...
『누구지』는 나눔에 따라 점차 커지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토끼는 흰 눈이 소복하게 내린 창밖을 보고 친구들이 넘어질까 길을 치운다. 토끼의 자발적 선행이 돌고 돌아 다른 동물들을 기쁘게 만든다. 토끼가 고마운 친구들을 찾아갈 때마다 고마운 친구들도 늘어나고 행복도 커지게 된다.
『아빠가 용을 사 왔어요』는 평범한 벨사키 가족이 새끼 용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지루함을 느끼던 벨사키 가족이 새끼 용을 키우면서 즐거움과 놀라움을 느끼고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모습들은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코끼리보다 더 크게 자란 용 때문에 이웃들의 항의가 빗발치지만 벨사키 가족은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