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장지뱀이랑 숨바꼭질했지』는 깜시 사총사와 줄장지뱀의 숨바꼭질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슴을 확 트이게 합니다. 또한 아이들을 피해 꼭꼭 숨어 있는 생물들의 모습이 흥미롭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자기 몸의 일부를 떼어 내고 도망가거나 주위와 비슷하게 몸 색깔을 바꾸는 모습은 신기합니다.깜씨 사총사가 메뚜기를 잡으러 풀숲으로 ...
『뽀롱뽀롱 뽀로로 한글지퍼퍼즐』은 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한글을 배울 수 있는 퍼즐이다. 'ㄱㄴㄷ한글' 퍼즐을 맞추며 한글과 친해질 수 있으며, 즐거운 스티커 놀이로 'ㄱ~ㅎ'까지 글자를 한 번 더 배울 수 있다. '끝말잇기 한글' 퍼즐을 맞추며 어휘력을 기르고, 즐거운 스티커 놀이로 '가~하'까지 글자를 익힌다.
『꼬마버스 타요 한글지퍼퍼즐』은 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한글을 배울 수 있는 퍼즐이다. 'ㄱㄴㄷ한글' 퍼즐을 맞추며 한글과 친해질 수 있으며, 즐거운 스티커 놀이로 'ㄱ~ㅎ'까지 글자를 한 번 더 배울 수 있다. 'ㅏㅑㅕ한글' 퍼즐을 맞추며 어휘력을 기르고, 즐거운 스티커 놀이로 'ㅏ~ㅣ'까지 글자를 익힌다.
『꼬마버스 타요 수놀이지퍼퍼즐』은 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숫자를 배울 수 있는 퍼즐이다. '1 2 3 수 놀이' 퍼즐을 맞추며 수 세기 놀이를 하며, 즐거운 스티커 놀이로 '1~10'까지 수 세기를 한 번 더 배울 수 있다. '부분과 전체 수 놀이' 퍼즐을 맞추며 부분과 전체 추리 놀이를 하고, 즐거운 스티커 놀이로 부분과 전체 놀이를 한 번 더 즐긴다.
사랑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시리즈 제11권 『구름빵: 꾸물꾸물 지각대장』. 아침마다 미로 찾기 놀이를 하느라 유치원 준비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홍시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누나의 성화에 못 이겨 홍시는 욕실로 가지만, 이를 닦는 동안에도 엉뚱한 짓을 하기에 바쁜데….
종이문화재단이 추천한 『종이접기 놀이학교』. 각 단원을 시작하기 전에 주제와 내용을 읽고 어떤 종류의 종이접기를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관련된 동시와 동요가 함께 실려 있어 동시를 읽으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교류할 수 있고, 문학적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색채 감각과 미적 감수성, 생각하는 힘 등 통합능력을 기를 수 있다.
『진짜 진짜 재밌는 바다 그림책』은 전 세계의 바다와 강, 호수에 살고 있는 수중생물들의 놀랍고도 신기한 이야기를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 수중생물 그림책입니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중생물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 각 특징들을 꼼꼼히 설명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중생물의 생태를 익힐 수 있습니다.이 책은 이제까지 알던 새우나 게, 해파리, 상어 등 70여 종의 다양한 수중...
아이들에게 책임감과 독립심을 길러주고, 스스로 방을 정리하도록 만드는 『방을 꼭 정리해야 해요?』. 네 살짜리 개구쟁이 남자아이 티투스를 통해,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방을 치우기 싫었던 티투스는 방 안에 용이 나타나 방을 어지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심통이라는 진짜 용이 나타나게 된다. 호기심과 긴장감으로 아이들을 집중 시키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블랙 독』은 어느 날 호프 아저씨네 집에 나타난 커다란 ‘검둥개’를 통해 두려움과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온 가족이 떨면서 검둥개를 무서워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두려움과 맞서게 되고, 가족들 중 가장 작지만 큰 영웅 같은 꼬맹이의 용감한 모습에서 가슴 속에 용기를 얻습니다. 제2의 앤서니 브라운이라 평가될 만큼 정교하면서도 따뜻한 일러스트가 이야기의 감동을 더해줍니다....
『유치원에 가기 싫어』는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하는 모습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하여, 투정부리는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면서도 솔직담백하게 보여줍니다. 유치원에 가기 싫어 뾰로통해진 아이들에게는 공감대를, 부모들에게는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민수는 아침마다 원장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