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동요』는 스마트폰 사운드북으로 제작된 책이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쏙 꺼내어 동요를 들을 수 있다.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가사를 수록했다. 또한 노래의 느낌을 고스란히 나타낸 그림은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자극시켜준다. 신나는 중국어 동요 6곡을 들을 수 있다.
『부릉부릉 빵빵 탈것이 좋아』는 자동차, 굴삭기, 기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탈것을 입체 팝업으로 만든 팝업북이다. 짧고 쉬운 문장으로 애완동물의 특징을 알려주고 간단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을 읽을 때 접었다 폈다를 하며 움직이는 동물에 흉내를 내며 실감 나게 표현하면 아이들이 흥미를 갖을 수 있을 것이다.
조기 영재교육을 위한 『숫자공부』 제1권. 어린이들이 수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기능을 배우고 익히며, 이를 활용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편찬했다. 발달해가는 문명사회의 일원으로 성장케 하기 위한 조기 교육과 영재교육을 위해 쉽게 수를 접할 수 있으며, 싫증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하게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조기 영재교육을 위한 『숫자공부』 제2권. 어린이들이 수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기능을 배우고 익히며, 이를 활용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편찬했다. 발달해가는 문명사회의 일원으로 성장케 하기 위한 조기 교육과 영재교육을 위해 쉽게 수를 접할 수 있으며, 싫증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하게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어흥어흥 크앙 야생동물』는 호랑이, 악어, 판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생동물을 입체 팝업으로 만든 팝업북이다. 짧은 문장으로 동물들의 특징을 알려주고 간단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을 읽을 때 접었다 폈다를 하며 움직이는 동물에 흉내를 내며 실감 나게 표현하면 아이들이 흥미를 갖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 귀여워 애완동물』는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완동물을 입체 팝업으로 만든 팝업북이다. 짧고 쉬운 문장으로 애완동물의 특징을 알려주고 간단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을 읽을 때 접었다 폈다를 하며 움직이는 동물에 흉내를 내며 실감 나게 표현하면 아이들이 흥미를 갖을 수 있을 것이다.
『푸하푸하 풍덩 바닷속으로』는 고래, 문어, 물고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동물을 입체 팝업으로 만든 팝업북이다. 짧고 쉬운 문장으로 바다동물들의 특징을 알려주고 간단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을 읽을 때 접었다 폈다를 하며 움직이는 동물에 흉내를 내며 실감 나게 표현하면 아이들이 흥미를 갖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한글이 어려운 아이들 보다 쉽게 읽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받침 없는 동화 시리즈」 제5권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가요』. 스스로 읽는 연습을 할 수 있으며 한글 학습이 가능한 이 책은 심지어 재미까지 있어 일반 독서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이가 아픈 자라가 병원에 가면서 여러 동물들과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엄마 마중』은 전차 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추워서 코가 새빨간 아가가 아장아장 전차 정류장으로 걸어 나오는 귀여운 모습, 오는 전차마다 갸웃하며 차장에게 '우리 엄마 안 오?'라고 묻는 천진한 모습, 한자리에 서서 꼼짝 않고 엄마를 기다리는 안타까운 모습이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그림들로 펼쳐집니다. 이 책은 결국 엄마를 만나지 못하는 아가의 ...
숫자 헝겊책『팔랑팔랑 나비 1마리』. 이 책은 누르면 삑삑, 만지면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 아기들의 청각을 자극하고, 흑백 패턴을 활용한 일러스트로 시각 발달을 도와준다. 다섯 마리의 작은 동물 그림을 보며 1부터 5까지 숫자를 익힐 수 있어 인지 학습에도 효과적이며, 밸크로 고리를 이용하면 유모차, 보행기, 아기 침대 등에 매달아 두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볼 수 있으며, 구강기 아기의 치...
『양서류 파충류 백과』는 우리나라에 사는 양서류 파충류 37종을 자세한 정보와 생생한 사진이 함께 소개한 책이다. 양서류 파충류 모형 12개를 가지고 놀면서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사진으로만 보던 동물들의 형태를 좀 더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각의 양서류 파충류 동물들의 크기와 색깔, 먹이, 생태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