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가 필요없는 「흔들흔들 사운드북」 『바다사자야, 고마워』. 이 책은 아기가 손으로 잡고 흔들면 '껑껑!'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이다. 영아기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통해 신체와 인지 능력을 키워 나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오감을 자극해 주는 것이 좋다. 아기가 직접 잡고 흔들 수 있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된 이 책은 아기의 청각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도와준다.
뜯어 붙이면 입체 장난감 완성『하루 하나 만들기. 4: 우리집』은 도안을 떼어 접고, 풀칠만 하면 멋진 나만의 입체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들기 도안은 두꺼운 종이로 제작되어 튼튼한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요. 또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떼어서 만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안전하지요. 만들기 도안에는 접는 선과 풀칠 번호를 꼼꼼하게 넣어 아이들이 혼자서도 장난감을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생쥐의 뛰어난 재치와 용기가 돋보이는 유쾌한 그림책『무시무시한 그루팔로』. 위기에 빠진 작은 생쥐가 뛰어난 재치를 발휘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이야기예요. 매번 다른 동물에게 잡아 먹힐 위기에 처하게 되는 작은 생쥐는 무시무시하게 생긴 괴물 그루팔로를 들먹이며 숲 속 동물들을 도망가게 만들지요. 동물들이 무서워서 달아났던 괴물 그루팔로가 눈 앞에 나타났을 때 역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위기를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