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롱뽀롱뽀로로 직업 체험 놀이 스티커북-의사 포비』는 아프거나 다친 사람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의사에 대해 알아보며 직업의 세계를 배우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볼 수 있는 책이다. 직업과 관련된 장소, 도구, 일하는 모습을 스티커로 제작했다. 놀이 카드로 역할 놀이를 하면서 직업 세계를 간접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100가지 창의력 그리기 카드』는 50장의 카드에 그리기, 디자인, 찾기와 점 잇기 등 100가지 놀이가 담겨있습니다. 다양한 그리기 카드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또한 여러 가지 모양을 요리 조리 바꾸고, 멋지게 변신시키는 카드는 아이들의 두뇌를 발달시켜줍니다.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입각한 과학적, 구조적 한글 쓰기 프로그램 『기적의 한글 쓰기(4B연필용)』제5권. 한글의 글씨 형태를 분석한 과학적·구조적 학습 방법으로 한글 쓰기의 이해와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내용과 필기구 교정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맞춤형 쓰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한 글자부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습의 난...
이 책은 여러 가지 물감을 섞어서 바비 이야기의 명장면을 색칠할 수 있어요. 바비의 진주 프린세스, 바비의 발레 슈즈, 바비 프린세스와 팝스타 총 3개의 바비 이야기를 한 번에 만날 수 있어요. 색칠 견본을 보면서 색칠을 하거나 자유롭게 색칠하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요.
다양한 무늬의 색지와 헬로키티 스티커로 나만의 메모지를 접어 볼 수 있는 『귀여운 메모지 접기』. 종이접기 순서 그림을 보며 머릿속으로 접은 모습을 상상하고 이해한 후, 색종이를 손으로 접어서 완성시키는 일련의 과정은 두뇌를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게 한다. 스스로 색종이를 고르고 종이접기 작품을 완성하는 동안 미적 감각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노란 장화]]는 [[어부바]]작가로 잘 알려진 허정윤 작가와 2015년 볼로냐 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한 정진호 작가가 만나 완성도를 끌어올린 책입니다. 글과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면 기분이 무척 좋아집니다. 당장 밖에 나가 노란 장화를 사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그런데 이 책은 기분 좋은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모두 세 곳에 깨알 같은 반전의 힌트가 숨...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는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아기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후속작입니다. 간결하고도 감성적인 언어로 사랑을 표현하는 이 책의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시간’에 대한 표현이 다채롭게 등장합니다. 아침에서 밤이 되고, 봄에서 겨울이 되는 시간의 흐름이 강렬한 색채의 대비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시인인 역자가 번역한 따스한 감성이 돋보이는 글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