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첫 헝겊 초점책』에는 0~3개월 아기에게 알맞은 흑백 패턴을 담은 [초점]과 3개월 이후의 아기를 위한 컬러 초점책 [색깔]이 담겨 있다. [초점]에 담긴 다양한 형태의 선과 면은 또렷한 흑백으로 대비되어 갓 태어난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돕는다. [색깔]은 단순한 형태의 사물을 빨강, 노랑, 검정, 하양의 강렬한 대비로 표현해 집중력을 높였고, 간결한 인사말로 언어 자극을 줄 수 있다.
《김충원 미술교실 - 동물 그리기》는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부터 아프리카의 코끼리와 기린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을 간단하게 그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동그라미로 동물의 얼굴을, 네모와 세모로 몸통을 그려 보세요. 얼굴부터 꼬리까지 동물을 그리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여 그림을 그리기 어려워하는 아이도 손쉽게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동물 그림을 그리면...
그림 그리기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 『김충원 미술교실: 사람 그리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기본 도형을 활용한 다양한 그리기 방법과 채색 방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모든 그림 그리기의 중심 소재인 사람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쉽게 알려줍니다. 우선 동그라미 혹은 세모, 네모를 그린 후...
《김충원 미술교실 - 자연 그리기》와 함께 아이가 집 앞 화단이나 놀이터 또는 길가에 피어 있는 예쁜 꽃과 나무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꼬불꼬불한 선으로 나무를 표현하고, 동그라미로 새빨간 앵두를, 길쭉한 삼각형으로 고추를 그리다 보면 아이의 표현력은 부쩍 자라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을 느끼고 그림으로 표현하면 어느새 아이는 그림 그리기를 즐기며 자연을 사랑하게 ...
《김충원 미술교실 - 물건 그리기》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컵이나 의자, 꽃병부터 자동차, 건물까지 아이의 주변에 있는 다양한 물건을 손쉽게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동그라미로 컵을 그리고, 네모와 세모로 집을, 네모와 동그라미로 자동차를 그려 보세요. 다양한 물건을 그리다 보면 아이는 스스로 사물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촛불에 불을 켜고 후~ 불어 끄는 놀이를 무척 좋아해요. 케이크와 초만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촛불 놀이를 하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촛불 놀이를 안전하고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는 《사운드토이북》이에요. 딸기 케이크에 초를 꽂은 다음 버튼을 누르면 성냥 켜는 소리와 함께 불빛이 반짝반짝 들어와요. 촛불을 향해 후~ 불면 불빛이 꺼진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에 맞추어 반짝...
이야기책과 장난감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토이북 시리즈 『삐요삐요 경찰차』. 우리를 도와주는 고마운 경찰차! 삐요삐요 경찰차. 경찰차가 하는 여러 가지 일을 알려주는 토이북! 유아들은 쉽고 간결한 문장을 따라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도와주는 경찰차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경찰차 장난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 수도 있답니다.
‘계절을 배워요’시리즈 세 번째 책『식물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쌩 찬바람이 불고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 식물들은 어떻게 추위를 이겨 내고 있을까요? 우리처럼 따뜻한 난방으로, 두터운 털옷으로 겨울을 나고 있을까요? 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들이 어떻게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이 되면 저마다의 새로운 잎과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죠? 이 책에서는 유치원에서...
Day 1부터 Day 366까지, 366일 동안 하루에 한 장씩 그릴 수 있게 구성된 [하루에 한 장 똑똑한 그리기]. 간단한 물고기부터 화려한 무늬의 표범까지 366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자신감과 성취감이 쑥쑥 자라납니다. 사물을 쉽게 따라 그리다 보면, 응용력과 새로운 발상이 더해져 그리기 실력이 점점 향상됩니다. 때로는 과감한 무늬를 더해 보기도 하고, 알록달록 예쁜 색깔로 색도 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