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딩동 초인종 소리는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는 동작은 소근육 발달을 돕고 손과 눈의 협응력도 길러 줍니다. 현관문 모양의 재미있는 판형의 이 책은 아이들 손에 알맞은 크기이며,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다닐 수 있고, 모서리 없이 둥글게 처리하여 더욱 안전합니다.
쉬이~쉬이~ 쫄쫄쫄, 끙 끄응 뿌웅, 끄으응 퐁당, 그런 다음엔 쿠르릉 쏴아! 『똥이뿡!』은 변기에 앉으면 나오는 소리가 재미있게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으며, 변기 모양의 재미있는 판형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변기를 사용할 때 나는 소리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사운드 버튼을 누르며 놀다 보면 익숙해지고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배변훈련은 아이들에...
플래시 카드는 빛처럼 빠르게 넘겨서 보여 주는 카드로, 변별력을 길러 주거나 새로운 정보를 인지시킬 때 효과적입니다. 『로보카폴리 알파벳 카드 104』는 알파벳 대소문자와 사물, 숫자, 색깔, 모양, 동식물, 탈것의 영어 단어를 생생한 실물 사진과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파벳과 영어 단어를 눈으로 익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정된 영어 교과...
플래시 카드는 빛처럼 빠르게 넘겨서 보여 주는 카드로, 변별력을 길러 주거나 새로운 정보를 인지시킬 때 효과적입니다. 『로보카폴리 한글 카드 104』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만나는 사물, 동물, 과일, 채소, 숫자, 색 이름, 탈것의 이름을 생생한 실물 사진과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을 눈으로 익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음과 모음 ...
『시내로 간 꼬마곰』은 앤서니 브라운의 1982년 작품으로, 30여 년 동안 꾸준히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그림을 그리면 무엇이든 진짜가 되는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위기가 닥칠 때, 꼬마곰은 마술 연필로 그림을 그려 문제를 해결합니다. 꼬마곰이 그리는 그림은 단순하지만 재치만점입니다. 꼬마곰은 악당을 혼내주...
『엉뚱발랄 콩순이 EQ 색칠북』은 색칠 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엉뚱발랄 재미나는 콩순이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날마다 10분 따라 쓰기: 의성어 의태어』는 글씨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4~7세의 유아들이 난이도에 따라 수준을 높여 가며 차근차근 글씨와 문장을 써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쓰기 연습 프로그램입니다. 이 책에서는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 32개와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의태어 32개를 익힙니다.
[날마다 10분 따라 쓰기: 받침 있는 낱말]은 아직 글씨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4~7세의 유아들을 위해 날마다 10분씩 부담 없는 연습량으로 구성한 책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과 짧고 재미난 문장이 낱말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표현력과 언어 감수성을 길러줄 것이다.
[날마다 10분 따라 쓰기]는 아직 글씨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4~7세의 유아들이 난이도에 따라 수준을 높여 가며 차근차근 글씨와 문장을 써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쓰기 연습 프로그램입니다. 날마다 일정한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글씨와 문장 쓰기가 쉬워지고, 초등학교 입학도 걱정 없을 거예요.
『날마다 10분 따라쓰기: 받침 없는 낱말』은 ㄱ부터 ㅎ까지 각 자음으로 시작하는 받침 없는 낱말 64개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히 한 바닥을 쓸 수 있어서 날마다 놀이하듯 즐겁게 쓰기 연습을 하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과 짧고 재미난 문장이 낱말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표현력과 언어 감수성을 길러 주어요.
빨간 나비넥타이를 맨 하얀 아기곰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꼬마곰' 캐릭터입니다. 무려 30여 년 동안 사랑받아온 이 꼬마곰이 등장하는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가 바로 『사냥꾼을 만난 꼬마곰』입니다. 1979년 작품인데, 이번에 새롭게 개정되어 한국 아이들과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기한 마술 연필을 가지고 다니는 이 꼬마곰이 과연 어떤 사건을 마주하게 될지, 우리 아이들...
세계 명작의 대표적인 원작자인 그림 형제, 안데르센, 샤를 페로는 모두 유럽 출신들입니다. 200여 년 전 거장들이 이야기의 소재와 배경으로 삼았을 명작의 풍경을 현재 유럽에 살고 있는 그림 작가들이 재현했습니다. 유럽의 그림 작가들이 원작 속 나무와 꽃, 성의 모습을 유럽 감성 그대로, 거장들이 떠올렸을 모습 그대로 [블루버드]에 담았습니다. 뚝딱뚝딱! 제페토 할아버지가 나무를 조각하자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