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 2010 MENTION 선정 작가 이기훈의 신작 그림책『알』. 이야기는 병아리를 키우고 싶은 아이가 냉장고에서 엄마 몰래 달걀들을 꺼내 방 안에서 품는 것으로 시작된다. 시간이 흘러 마침내 달걀들이 하나둘 깨지는 순간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로 독자를 빠져들게 한다. 과연 알은 어떻게 될까? 특히 이야기의 결말을 독자에게 넘겨 줌으로써 아이들이 더욱 마...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는 청각장애인들에게 피아노는 그저 나무 상자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표현으로 첫 페이지가 시작됩니다. 전체적인 배경이기도 한 어두운 바탕은 소리에 대한 경험 없음과 답답함을 상징하면서도, 피아노의 주재료인 나무의 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표지를 들추면 마치 피아노 뚜껑을 연 듯한 느낌을 앞면지의 이미지를 통해 접할 수 있게 하여, 독서 행위 그 자체에 의미를 ...
『신기한 종이 오리기』는 귀여운 오리기 본이 100개 들어 있습니다. 꽃, 동물, 줄줄이 장식, 곤충, 펼치면 놀라는 장식, 탈것 등 누구나 좋아하는 모양이 가득 있어요. 또 완성한 종이 오리기를 활용해 카드를 만들거나 파티를 준비하고, 방을 꾸미는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는 자라면서 더 넓은 세상으로 관심과 시야를 넓혀갑니다. 가장 높은 산은 무엇일까요? 가장 긴 기찻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등 호기심이 생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책이 나왔습니다. 『구석구석 세계 그림 지도』는 세계 곳곳에 있는 유명한 장소나 신기한 동식물을 스티커를 붙이며 알아 가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북극과 남극 등 커다란 ...
눈과 손의 협응 동작은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키고, 손을 많이 사용하는 글씨 쓰기, 끈 묶기, 종이 접기 등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의 기초기 되어 소근육 발달과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싹둑싹둑, 블루래빗 안전 가위로 직선, 곡선, 꺾은선 등을 오려 보세요. 『첫 오리기』는 32장의 재미있는 그림을 오리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창의력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예쁜 색...
[터치앤필 사운드북]은 누르면 반짝반짝 불빛이 들어오는 모듈 버튼과 선명한 색감의 일러스트로 아기의 시각을 자극합니다. 또, 다양한 멜로디와 노래, 새들 소리와 같은 청각 자극을 통해 아기가 지루해하지 않고 반응을 보이도록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매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터치앤필 촉감 장치들이 아기의 오감을 골고루 자극합니다.
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담은『쿵푸팬더3』. 어릴 적부터 꿈에 그리던 용의 전사가 된 포. 하지만 악당 카이의 등장으로 포와 팬더 마을은 위기에 처합니다. 카이는 쿵푸 마스터들의 기를 빼앗으며 포에게 다가옵니다. 과연 포는 카이를 물리치고 팬더 마을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 3》의 감동을 그대로 살린 무비 스토리북으로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또 한번 느껴보세요!
『창의력놀이』는 만 1~2세를 위한 두뇌 워크북입니다. 해당 활동을 통해서 어떤 것을 익힐 수 있는지, 어떤 능력을 기를 수 있는지 등 아이들의 활동 영역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만 보고도 쉽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지만, 엄마가 활동을 유도해 주면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크레용』은 만 1~2세를 위한 두뇌 워크북입니다. 해당 활동을 통해서 어떤 것을 익힐 수 있는지, 어떤 능력을 기를 수 있는지 등 아이들의 활동 영역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만 보고도 쉽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지만, 엄마가 활동을 유도해 주면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가위』는 만 1~2세를 위한 두뇌 워크북입니다. 해당 활동을 통해서 어떤 것을 익힐 수 있는지, 어떤 능력을 기를 수 있는지 등 아이들의 활동 영역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만 보고도 쉽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지만, 엄마가 활동을 유도해 주면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