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파의 친구 조랑말 페드로는 안경을 써요. 그리고 페드로는 페파도 안경을 써야 한다고 했어요. 페파는 정말 안경이 필요할까요? 페파의 시력검사 이야기를 내 친구 페파피그 『페파의 안경(Peppa’s First Glasses)』으로 만나 보세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실제 겪을 수 있는 일들이나 앞으로 겪을 일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면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 보세요.
재미있는 페파의 이야기가 한글, 영어로 한 권에 구성된 「내 친구 페파피그」 제6권 『수영장에 가요(Peppa Goes Swimming)』. 페파는 엄마 아빠, 동생 조지와 함께 수영장에 갔어요. 페파의 친구 토끼 레베카의가족도 수영을 하러 왔네요. 페파와 친구들의 재미있는 수영장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재미있는 페파의 이야기가 한글, 영어로 한 권에 구성된 「내 친구 페파피그」 제8권 『재미있는 놀이공원(Fun at the Fair)』. 아빠와 조지는 미끄럼틀을 타고 페파와 엄마는 낚시 놀이와 화살 쏘기를 하며 놀았어요. 그런데 페파의 엄마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놀이공원에서 엄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페파의 놀이공원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인기를 얻은 이야기 중 10개를 뽑아 한글과 영어로 읽을 수 있게 구성한 [내 친구 페파피그]시리즈. 배드민턴을 치던 페파와 아기 양 수지는 많은 친구들과 함께 놀기 위해 축구를 했어요. 그런데 축구 경기 규칙은 복잡했어요. 과연 페파네 팀은 축구 경기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페파의 신나는 축구 경기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재활용은 즐거워(Recycling Fun)』는 어린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 페파와 조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한글과 영어가 한 권에 구성되어 있습니다. 페파와 조지는 엄마와 아빠와 함께 아침을 먹고 재활용품을 정리하고 재활용 센터에 가서 분리했습니다. 페파네 가족의 재미있는 재활용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터닝메카드W 물놀이 색칠북』은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W]의 메카니멀 캐릭터를 물만으로도 멋지게 완성할 수 있는 신개념 색칠놀이입니다. 색칠 면에 특수 인쇄를 해 물펜으로 칠하기만 하면 아래에 숨어 있던 그림이 나타났다가, 물기가 마르면 원래대로 돌아가므로 몇 번이든 색칠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펜에 물기가 마르면 뚜껑을 닫고 아래를 향하게 세워 톡톡 두드려 주세요. 미래 세계에...
흥미롭고 명쾌하게 풀어낸 똑똑한 지식그림책 [나는 알아요!] 시리즈『사계절』. 사계절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기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특징과 계절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것은 물론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계절의 표준이 되는 절기, 특별한 날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나왔다 하면 완판! 명실상부 국민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카카오 프렌즈]를 접어 만들기로 만나요. 종이를 뜯어낸 후, 접고, 붙이면 카카오 프렌즈 페이퍼 토이가 완성됩니다. 만드는 방법을 따라 접기만 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카카오 프렌즈를 만들 수 있어요. 완성한 페이퍼 토이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그만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카카오 프렌즈를 모두 만나요!
나왔다 하면 완판! 명실상부 국민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카카오 프렌즈]를 접어 만들기로 만날 수 있습니다. 종이를 뜯어낸 후, 접고, 붙이면 카카오 프렌즈 페이퍼 토이가 완성됩니다. 만드는 방법을 따라 접기만 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카카오 프렌즈를 만들 수 있어요. 완성한 페이퍼 토이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그만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카카오 프렌즈를 모두 만나요!
『대한민국 여자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기 100』은 아이들이 그림을 잘 그리기보다는, 보다 즐겁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안내한 책입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대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고 몰랐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전 같으면 그냥 무심코 스쳐 지나가게 되는 사소한 것들이 신기하고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베이비 스티커북 영어: 알파벳(Alphabet)』은 영어를 배우는 첫걸음은 우선 영어 문자와 친숙해지는 것입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접하고 흥미를 느끼게 하는 스티커북입니다. 생생한 사진 스티커를 그림자에 맞게 찾아 붙이며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베이비 스티커북 영어: 나의 하루(My Day)』는 영어를 배우는 첫걸음은 우선 영어 문자와 친숙해지는 것입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접하고 흥미를 느끼게 하는 스티커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 일과 중에 아이들이 접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간단한 영어 문장과 단어로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