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발랄 콩순이 친구와 함께 종이접기』는 엉뚱발랄 콩순이와 라임별의 새 세요와 함께 귀여운 종이접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나에게 맞는 난이도의 단계별 종이접기에 도전하고 친구들과 함께 가지고 놀며, 꾸미기 페이지에 붙여서 꾸며 보세요! 친구와 엄마와 함께 접으면서 창의력, 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엉뚱발랄 콩순이 친구와 함께 종이접기> 동영상 / 출처 : 유튜버 토이천국
『엄마까투리 두뇌왕 가방퍼즐』은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입니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까투리 가족의 창의력 쑥쑥 즐거운 스토리를 두뇌왕가방퍼즐로 만나보세요!
<로보카폴리 미니 QR 스티커북>은 재미있는 요소들이 가득가득 담겨 있어서 즐길 거리가 풍성한 스티커북이에요. 360개의 스티커 놀이와 24쪽의 색칠 놀이, 책장을 넘기면 변신하는 폴리, 보고 듣고 붙이는 QR 스티커까지 정말 알차요! 특히 QR 스티커는 집 안 곳곳에 붙여 놓고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신나는 노래와 동영상이 힘차게 흘러나와 언제 어디서나 로보카폴리를 만날 수 있어요.
극장판 애니 만화 포켓몬 더 무비 XY&Z [볼케니온 기계왕국의 비밀] 지우가 환상의 포켓몬 볼케니온과 한 몸이 됐다고?! 우연히 연결된 신비한 고리 때문에 함께 행동하게 된 지우와 볼케니온. 하지만 볼케니온은 인간을 싫어해서 지우 역시 믿지 못하는데... 볼케니온의 목적은 납치된 마기아나를 구하는 것! 얼떨결에 볼케니온과 함께 하게 된 지우와 친구들은 볼케니온을 도와 마기아나를 구할 수 있...
모닥불이 있는 곳이면 언제나 이야기로 가득했던 원시 시대에서부터 동굴 벽화, 점토판, 파피루스 종이에 남겨져서 전해졌던 이야기들. 이제는 종이책, 전자책, 영화관이나 텔레비전, 휴대전화 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보고,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되기까지의 과정. 『나는 이야기입니다』는 그런 이야기가 힘을 이야기한 책입니다. 이야기의 역사와 힘을 그림으로 쉽게 만나 보세요!
아버지의 실직과 가난으로 부모와 떨어져 대도시의 외삼촌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게 된 리디아의 이야기 『리디아의 정원』. 역경 속에서도 순수한 마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리디아를 통해 교훈을 주는 책이다. 시골에서 할머니와 함께 정원을 가꾸던 리디아는 아버지의 실직으로 도시의 외삼촌 댁에 맡겨진다. 도시에 도착해서 만난 외삼촌은 잘 웃지도 않고 무뚝뚝한 사람이다. 리디아는 외삼촌을 웃게 하기 위해...
네버랜드 픽쳐 북스 세계의 걸작 그림책 『잘 자요, 달님』. 서양에는 잠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베드타임 북”이라는 책이 따로 있는데, 바로 이 책이 대표적이다. 커다란 초록방 안에 전화기 하나 빨간 풍선 하나, 그림 속에서는 암소가 달을 뛰어넘고 의자에 앉아 있는 곰 세마리. 초록방 안에서 잠을 이루는 사물들을 소개한 그림책이다. 저녁 7시, 일찍 잠자리에 든 아기 토끼가 커다란 초록...
조지는 그 동안 쓰던 침대가 너무 작아져 새로운 침대가 필요하다. 그러나 침대를 사러간 조지는 멋진 새 침대가 아닌 낡은 침대를 선택하고, 놀랍게도 이 침대는 신기한 여행을 떠나게 해 준다고 한다. '낡은 침대'를 매개로 한 조지의 행복한 여행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자신만이 가진 상상의 세계를 붙잡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엄마가 힘들게 일하시는 식당에서 잔심부름을 해주며 모은 동전과 엄마가 팁으로 받은 동전을 한 푼도 쓰지않고 저금통에 모아 늘 앉고 싶어하던 푹신푹신한 의 자를 사고 행복해 한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런 수채화 그림과 함께 엮은 그림 동화책이다.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 작은 사랑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