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어 동시]는 흉내말을 재료 삼아 쓴 귀여운 동시 24편이 담겨 있습니다. 말 배우는 우리 아이에게 딱이죠! 재미난 말이 반복되며 운율감을 만들어 내는 동시는, 우리말의 재미를 알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시의 느낌을 잘 담아낸 재미있고 친근한 그림은 아이의 감성도 자라나게 해줍니다. 따뜻한 느낌의 스폰지 양장으로 모서리를 둥글려 안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의태어 동시』는 날름날름, 꼬물꼬물, 뒤뚱뒤뚱, 쏙처럼 소리만으로도 즐거운 의태어를 재료 삼아 쓴 귀여운 동시 24편이 담겨 있습니다. 말 배우는 우리 아이에게 딱이죠! 재미난 말이 반복되며 운율감을 만들어 내는 동시는, 우리말의 재미를 알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시의 느낌을 잘 담아낸 재미있고 친근한 그림은 아이의 감성도 자라나게 해줍니다. 따뜻한 느낌의 스폰지 양장으로 ...
이 책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들을 붙여 만드는 스티커 도감입니다. [신비아파트]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 및 아이템 정보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주인공 신비, 하리, 두리, 강림과 여러 귀신들을 다양한 디자인의 스티커로 붙이며 내 손으로 멋지게 신비아파트 도감을 완성해 보세요. ▶ 『신비 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매직 스티커 도감』 위드키즈의 리뷰 동영상: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
『임금님의 이사』는 말솜씨가 없는 임금님과 친구들(이 책에서는 ‘신하’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이 의사소통이 원활히 되지 않아서 벌어지는 일들을 역설적으로 아름다움과 따뜻함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임금님이 친구들의 말을 잘못 알아들은 게 아니고, 친구들이 임금님의 말을 잘못 알아들은 건데도 불벼락이 떨어지기는커녕 이들이 뿜어내는 행복 바이러스는 배가 되어 주변을 따뜻함으로 물들인다.
『크리에이터 양띵 움직이는 페이퍼 토이』는 유투브 인기 크리에이터 양띵의 귀여운 캐릭터를 움직이는 입체 인형으로 만들 수 있는 장난감 페이퍼 토이입니다. 양띵의 회전판을 손으로 돌리면 좌우로 흔들흔들 팔을 벌리며 걸어갑니다. 가위나 칼 없이, 손으로 톡톡 뜯어서 생생한 사진 설명서의 순서에 따라 접어 붙이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우산’은 아이들을 향한 보편적 사랑에 대한 비유다. 어떤 상황과 어려움에 처할지라도 사랑의 우산 아래에 있다면 아이들은 안전하고 행복할 것이라는 의미다. 새로운 집에 이사를 했을 때, 준비물을 빠트리고 학교에 갔을 때,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을 때, 어두운 밤 혼자 잠이 들어야 할 때, 소중한 물건이 망가져 울고 싶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6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프리파라 스토리텔링 스티커북』은 라라, 미래, 소피의 솔라미♡스마일, 시온, 도로시, 레오나의 드레싱 파페, 보컬돌 파루루는 물론 시즌2에서 새롭게 등장한 아로마, 미카, 하이디까지! 아이돌 소녀 10명의 미니 스토리가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또한 총 8장의 풍성한 스티커로 마음껏 붙이며 놀이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미니 게임으로 재미를 더한 미니 스토리를 읽으며 프리파라 아이돌의 꿈을 키...
여기는 마법 유치원. “우리 유치원은 말썽꾸러기들만 받아요.”. 유치원 대문에 붙인 문구대로 정말로 온갖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이 마법 유치원에 왔어요. 싸움쟁이, 욕심쟁이, 울보, 사고뭉치, 고집불통 등 아이마다 한 가지씩 말썽을 부리기 시작해요. 과연 마법사 유치원 선생님의 마술봉 앞에서도 그럴 수 있을까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들이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되어 절로 미...
《나무는 좋다》의 그림 작가 마르크 시몽과 탁월한 시적 언어를 구사하는 루스 크라우스가 빚어낸 고전 『모두 행복한 날』.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숲의 환경, 추운 겨울의 숲속 공간을 따뜻하고 평등한 공간, 환희와 기쁨의 공간으로 만든 이 책은 아름다운 글과 그림의 멋진 하모니로 1950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밀림과 바다에는 뛰어난 동물 음악가들이 많아요. 동물들은 스스로 목소리를 내거나 몸을 악기처럼 쓰거든요. 긴팔 원숭이는 이중창으로 새벽을 깨우고, 혹등고래는 물속으로 잠수하며 노래해요. 어떤 동물들은 초음파로 음악을 연주하거나 교향악단에 버금가는 장엄한 음악을 선사하기도 하죠. 자연은 신비하고 환상적인 음악으로 가득 찬 무대예요. 동물들이 선사하는 흥겨운 음악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쿵짝쿵...
거짓 권위를 비판하는 철학그림책『으르렁 아빠』. 항상 으르렁대는 검은 늑대를 모두 무서워 했어요. 심지어 가족인 아내와 사랑스러운 딸, 세 아들까지도 말이지요. 그럴 수 밖에요! 검은 늑대는 항상 검은색 옷을 입고 으르렁거렸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아이들은 잠든 아빠에게 살금살금 다가가서 검은색 장화를……. 과연 으르렁 아빠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