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의 모험 시리즈 『무민과 바다의 노래』. “모험을 감수해야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는 거야.” 무민은 바다의 노래가 들리는 조개껍데기를 찾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났어요. 하지만 폭풍우 때문에 모험은 순탄하지 않았어요. 과연 무민은 모험을 끝내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해외에서 검증된 실력파 일러스트레이터, B.B. 크로닌의 화려한 데뷔작『깜빡 할아버지와 사라진 물건들』. 오늘은 할아버지가 아이들과 공원에 가기로 약속한 날이에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외출을 하려면 도움이 좀 필요해요. 할아버지가 필요한 물건들이 사라졌거든요. 과연 깜빡 할아버지와 아이들은 사라진 물건들을 모두 찾을 수 있을까요? 깜빡 할아버지와 아이들을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깜빡 할아버지와 ...
[도라에몽 모자이크 스티커 놀이북]은 명랑 코믹 어드벤처 [도라에몽]의 애니메메이션 속 신나는 장면들을 모자이크 스티커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놀이북이다. 단계별로 구성된 이 책으로 재미있게 수와 모양을 익히고, 색 감각도 향상시켜 보자. 도라에몽 이야기를 상상하며 스티커를 붙이는 타일 모자이크는 입체적인 두뇌 활동과 함께 이야기를 상상하며 숨은 그림도 찾는 창의력 계발 놀이다. 개구쟁이...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썼다지웠다 선 긋기》는 율동 동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의 캐릭터와 함께 가로선, 세로선, 곡선, 꺾은선 등 다양한 선을 그을 수 있는 교재입니다. 여러 가지 활동으로 썼다 지우며 마음껏 선을 그음으로써 선에 대한 이해와 운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표지의 QR 코드로 콩순이 애니메이션과 율동 동요를 함께 만나 보세요.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썼다지웠다 한글》은 율동 동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의 캐릭터와 함께 14개의 자음과 10개의 모음을 익힐 수 있는 교재입니다. 학습한 자음과 모음이 들어있는 단어를 배우고, 여러 가지 활동으로 썼다 지우며 마음껏 복습함으로써 한글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표지의 QR 코드로 콩순이 애니메이션과 율동 동요를 함께 만나 보세요.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썼다지웠다 숫자》는 율동 동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의 캐릭터와 함께 1부터 20까지의 숫자를 익힐 수 있는 교재입니다. 제시된 수만큼 캐릭터를 세며 숫자와 일대일 대응을 배우고, 여러 가지 활동으로 썼다 지우며 마음껏 복습함으로써 숫자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표지의 QR 코드로 콩순이 애니메이션과 율동 동요를 함께 만나 보세요.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썼다지웠다 그리기》는 율동 동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의 캐릭터와 함께 여러 도형과 동물, 식물, 주변의 친숙한 사물 등을 그릴 수 있는 교재입니다. 간단하게 제시된 그림과 설명을 보고 순서대로 따라 그리며 그림 실력 키울 수 있습니다. 표지의 QR 코드로 콩순이 애니메이션과 율동 동요를 함께 만나 보세요.
〈에그엔젤 코코밍 따라그림책〉은 사랑스러운 코코밍 캐릭터를 밑그림으로 만들어,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만든 책이에요. 점선과 실선으로 단계별 구성된 코코밍 캐릭터 밑그림을 따라 그려 보세요. 아이들은 선을 따라 그리며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은 물론, 그림을 그리는 재미도 알게 됩니다.
마트에서 반려동물을 사듯 진열되어 있는 아이를 산다는 설정이 매우 충격적입니다. 부모들은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방면에서 애쓰지요. 그렇기에 노력하는 부모들은 예상하는 것과 아이의 실제가 다를 때마다 이러했으면 저러했으면 하고 바라게 됩니다. 그러한 부모의 심리를 거울처럼 비추어보게 하는 설정입니다. 다소 극단적인 상황을 보여 주지만 이것이 오히려 독자들의 머리를 한 대 치는 것처럼 강...
어느날 밤 늑대옷을 입고 장난치던 맥스는 엄마에게 벌을 받아 방에 갇히게 되었어요. 맥스가 자기 방에서 벌을 받는데 글쎄 방이 밀림과 강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맥스는 배를 타고 괴물들의 나라로 가서 괴물들을 단숨에 제압하고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놀았답니다. 그러다가 맛있는 음식냄새를 맡고는 다시 배를 타고 돌아오지요. 엄마가 맥스의 방에 저녁을 차려놓으셨거든요. 칼테콧 상에 빛나는 환...
누구나 낙서하고 색칠했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크레파스를 들고 벽지에다가도 장판에다가도 손이 가는 대로 죽죽 그어대면 정말정말 재밌어요. 그런데 엄마들은 “그만 해!” 잔소리할지도 몰라요. 그렇다 해도 너무 침울해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민경이처럼 크레파스 하나면 너른 상상의 나라로 갈 수 있으니까요. 그곳에서 동물 친구들의 걱정거리를 예쁘게 색칠해줄 수도 있고, 다채로운 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