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을 입으면 군인에 어울리는 몸가짐과 마음가짐이 생겨납니다. 사무라이의 가면에서 중세 기사의 무시무시한 투구 꼭대기 장식까지, 군복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요. 군복을 입고 무장한 사람은 감탄을 자아내고,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합니다. 여자들은 군복 입은 남자에게 마음이 끌리고, 청소년들은 군복 입기를 꿈꾸지요. 역사 속의 군주들은 ‘멋진’ 군대에 자부심을 느꼈고, 군인들은 군복 차림을 자랑으...
런닝맨 챔피언십을 향한 종족들 간 숨 막히는 경쟁이 시작되었어요. 10년마다 열리는 신비의 열매를 두고 양보와 타협이란 없어요. 연합과 배신이 끊이지 않는 혼란 속에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예림아이 [런닝맨 캐릭터 스티커북 300]을 통해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런닝맨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우리 아이 첫 번째 미술 선생님 『김충원 미술교실 세트』. 쉽고 재미있게 그리며 창의력과 상상력, 집중력을 키운다! 손을 움직여 그림을 그리는 것은 어린이에게 매우 중요한 두뇌 활동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술은 아이의 정서를 발달시키고 창의력과 상상력, 집중력을 키워 줍니다. 아이와 함께 게임이나 놀이를 하듯 〈김충원 미술교실〉 세트에 담긴 그림들을 그려 보세요. 아이가 점차 그림 그리는 ...
프린세스가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프린세스 드레스 코디 스티커북 100』. 구두, 리본, 보석 등 943개 스티커로 100벌의 드레스를 코디해요! 이 책은 반짝반짝 예쁜 프린세스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코디 스티커북이에요. 총 943개, 12장의 스티커로 드레스 100벌을 코디할 수 있어요. 다양한 스티커로 나만의 프린세스 코디를 완성하세요. 아름다운 쌍둥이 공주에게 상황과 장소에 맞는...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행복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시간.크리스마스가 다가온 어느 날,아이가 갑자기 “산타 할아버지는 정말 있어?”라고 묻습니다.누구나 한 번쯤 부모님께 물어봤거나, 생각했던 질문입니다.아이는 이 질문을 하면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올려다봅니다.그때 어떤 어른은 이렇게 생각할지 모릅니다.‘드디어 진실을 말해 줄 시간이 되었구나!’하지만 아이는 어떤 대답을 듣고 싶었을까요?이 질문에...
“친구들 나오세요!” 문을 열고 스스로 떠나는 첫 모험 〈정호선 계절 그림책〉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이가 성장하고, 계절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걸 느낄 때, 아이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혼자 문을 열고 나간 마당에서 새로운 계절이 아이를 맞아 줍니다. 그리고 아이는 각 계절에만 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로 자연과 만납니다...
『바스락 친구』에는 바람에 날리는 단풍잎과 숨바꼭질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밖으로 나가 낙엽을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빨간 단풍잎 하나를 발견합니다. 아이는 단풍잎을 잡으려고 하지만 바람이 자꾸 데리고 가네요. 결국 단풍잎을 잡지 못하고 아빠 와 함께 집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는 집에 와서도 계속 빨간 단풍잎을 생각합니다. 그때 아이 손에 '포르르' 빨간 단풍잎이 떨...
『따듯하게 따듯하게』에는 추운 겨울날 꽁꽁 싸매고 밖으로 나가 새하얀 눈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걸 발견한 아이는 바지를 입고, 스웨터를 입고, 코트를 입고, 목도리와 모자, 장갑까지 완전 무장을 하고 밖으로 나갑니다. 눈을 밟고, 만지고, 굴리면서 한참을 놀다 집으로 돌아옵니다. 꽁꽁 언 아이의 뺨을 녹여 주는 건 바로 엄마의 손길! 칭칭 두른...
싱그러움이 가득한 『이만큼 컸어』에는 새로운 생명이 꿈틀거리며 밖으로 나오는 봄처럼 몸도 마음도 자란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밖으로 나가기 위해 옷을 챙겨 입습니다. 작년에 입었던 노란 원피스는 작아졌네요. 그새 자란 아이는 키도 커서 현관문에도 손이 닿습니다. 마당으로 나간 아이는 봄 친구들과 인사합니다. 새싹에게, 민들레에게, 나비에게, 파란 하늘에게도 인사합니다. 화분들과...
시원함이 가득한 『동그란 바다』에는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햇볕이 쨍쨍한 여름, 아이는 "놀러 나가자!"며 수영복을 입고 장난감 친구들을 데리고 나갑니다. 동그란 바다에 도착한 아이는 파도도 타고 비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다 놀고 밖으로 나온 아이를 아빠가 꾹꾹 싹싹 닦아 줍니다. 아이가 놀았던 '동그란 바다'는 바로 커다란 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