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메카드와 함께 시각 탐험 고고고!공룡메카드 『똑딱똑딱 시계 놀이』는 KBS에서 인기 방송 중인 공룡메카드 캐릭터와 함께 시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곗바늘을 손으로 돌려 짧은바늘이 가리키는 숫자은 시를 나타내고, 긴바늘이 가리키는 곳은 분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며 시각 읽는 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몇 시 몇 분일까?’에서 시계를 보고 바른 길을 찾아 나아가며 복습하면 ...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기획한 예술 그림책1929년에 창설된 뉴욕 현대미술관(MoMA : The Museum of Modern Art)은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미술 작품을 비롯한 건축, 디자인, 사진,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고 상영되는 미술관이다. 뉴욕 현대미술관에는 약 2만 점이 넘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프린트와 미디어, 일러스트 북, 필름까지 포함하면 그...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는 순박한 이야기에 능청스러운 해학이 곁들여져 누구나 즐기기에 부담이 없고 편안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주로 물건을 사거나 버릴 때에 물건을 담는 용도로 사용하는 비닐봉지와 종이봉투가 주인공입니다. 사물의 세계에서도 순위를 매기자고 들면, 한참 뒤에 자리할 것들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매일 쓰이는 친숙한 물건들입니다. 작가는 이 낯익은 물건들의 실제 속성을 바탕삼아 재미난 무...
최고의 화제작 [공룡메카드] 친구들과 공룡 채집가가 되기 위해 10개의 게임을 통과하는 스티커 놀이북입니다. 멋진 주인공들과 귀여운 타이니소어들과 함께 즐거운 스티커 놀이를 하고, 다양한 게임들을 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워 보세요. 타이니소어 수수께끼, 알의 주인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의 다채로운 게임은 두뇌 회전과 관찰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정답을 맞히면서 붙이고, 남...
미술관에서 행복을 찾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즐겁게 그림을 보는 방법, 나아가 예술 작품의 가치를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 영국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에서,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진행한 워크숍의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다. 어느 해 엄마의 생일날, 엄마는 온 가족이 함께 미술관 구경을 가자고 제안한다. 미술관 가는 길은 그리 신나지 않고, 빼곡히 걸린 옛날 그림들은 지루...
따듯하고 감성적인 ‘우리’의 이야기 『잉어와 참수리』는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포크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의 노래 [잉어와 참수리]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글을 쓴 송봉주 작가는 ‘자전거 탄 풍경’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그렇게 너를 사랑해], [지금처럼 너와 같이] 등 따듯하고 서정적인 한 편의 시...
개구쟁이 소년 나용찬은 평소 친구들과 뛰어놀던 마을 뒷산에서 살아있는 작은 공룡을 발견하게 된다.그 작은 공룡을 쫓던 중 나용찬에게 말을 건 것은 살아있는 미니카였다!미니카는 자신을 캡처카인 ‘알키온’이라고 소개하고,나용찬이 쫓던 작은 공룡이 ‘타이니소어‘라는 존재라고 알려준다.나용찬은 알키온과 파트너가 되어 타이니소어를 모으는 채집가가 된다.그러자, 그 앞을 막아서는 적들이 등장하고 공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