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없던 최강 파워 만들기 책!쿵쾅쿵쾅! 내가 만든 스테고사우루스가 움직인다면 어떨까요? 2018년 새롭게 출시된 <빅 움직이는 스테고사우루스>를 지금 만나보세요. 이 책은 우드락 소재의 만들기 판에서 조각을 톡톡 떼어 내 쏙쏙 끼워 만드는 입체 모형 만들기입니다. 축이 돌아가는 원리를 이용해 스테고사우루스의 입과 골판을 움직이도록 설계하여 아이들에게 과학적 사고는 물론 창의력과 입체적...
훨훨 날아 보고 싶은 게 평생소원인 루카스의 생일날, 엄마는 날개 없이도 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재미있는 동화책을 선물합니다. 루카스는 앞뜰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한 권, 두 권…… 루카스는 마을에 있는 모든 책까지 읽어 버렸습니다. 루카스의 엄마와 동생 심지어 소방관 아저씨까지 루카스의 책 읽기를 말려 보지만 그 누구도 루카스의 책 읽기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
먼저 학교에 들어간 언니를 기다리는 여동생의 쓸쓸함과언니와 여동생의 작은 엇갈림과 따뜻한 화해를남산 케이블카가 만나고 헤어지는 배경과 함께 잔잔하게 풀어 놓은두 자매 이야기쌍둥이처럼 붙어 다니며 같이 놀고 같이 유치원에 다니던 언니가 먼저 학교에 들어가고 난 후 미루는 혼자 남겨진다. 미루는 언니가 없어 속상하고 쓸쓸한데, 언니는 혼자만의 보물 상자를 만들어 두고는 속속 새 물건을 넣어두면서...
『가시투성이 스피노』는 온몸이 가시투성이인 스피노의 성격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뾰족함과 부드러움이 주는 차이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지혜로운 토끼 버나드를 만나며 스피노의 성격이 변화하게 된 것처럼 어린이들에게 좋은 친구에 대해 그리고 나의 성격에 대해 생각하게 하지요.캄캄한 숲에서 혼자 사는 가시투성이 스피노는 어둡고, 고약한데다 누구와도 친구를 하고 싶지 않...
우리는 참 많은 숫자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일상을 맞추고 조율하는 시간, 친구와 가족을 연결해 주는 전화번호, 거리나 수량을 표현할 때도 숫자가 쓰이지요. 숫자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조차 없어요. 아이들도 말을 시작하고 세상을 알아가는 순간부터 가장 먼저 숫자를 배웁니다. 1, 2, 3…… 하나, 둘, 셋……. 이렇게 배우는 숫자 속에 어떤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까요?책고래 ...
● 엉뚱발랄 호기심 소녀 콩순이와 친구들의 비밀 세계,[엉뚱발랄 콩순이]!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해서 항상 할 말이 많은 콩순이와 일과 집안일까지 할 일이 많은 바쁜 엄마.콩순이는 자기의 재미있는 생각들을 모두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지만 바쁜 엄마는 늘 콩순이가 생각하는 것을 안 된다고만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콩순이 앞에 나타난 라임별에서 온 새 ‘세요’가 만들어 준 상상의 문을 열어 ...
아이들도 부모님도 좋아하는 국민 예능 '런닝맨‘을 애니메이션화한 [런닝맨]과 두뇌계발 놀이북이 만났습니다. 책을 열면 선택의 길, 절대 감옥, 소울트리...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배경들이 그대로 활짝 펼쳐집니다. 아이들은 런닝맨을 찾으면서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즐겁게 런닝맨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런닝맨...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구성, 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그림책생각지도 못한 황당한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되는 인생철학라일락이 활짝 핀 계절, 탕씨 부부는 긴 휴가를 떠나게 되었어요.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두 사람은 들뜬 마음으로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섬으로 갈까, 산으로 갈까, 버스를 탈까, 기차를 탈까, 배를 탈까 고민하면서 멋진 여행을 꿈꾸었지요. 마침내 두 사람은 2...
그림책 부문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라가치 상’을 수상한 다비드 칼리(Davide Cali)의 신작 그림책 『모두를 위한 케이크』. 기발한 상상력이 강점인 작가의 글과 마리아 덱(Maria Dek)의 개성 넘치는 그림은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오믈렛 재료를 찾는 생쥐에서 시작되어 여러 동물들 모두가 먹고 싶은 케이크를 만들어 간다는 평범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재치 넘치게 그...
■ 어쩌면 인생은 눈을 한 번 깜짝하는 시간일지도!‘눈 깜짝할 사이에 세월이 이렇게 지나 버렸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당장은 무척이나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지나고 보면 모두 아주 짧은 시간에 지나지 않았구나 하는 깨달음이 온다는 것을 드러내는 말이지요.사람의 일생은 어찌 보면 길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찌 보면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긴 우주적 ...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는 종이접기 책!종이접기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예요. 완성된 모습을 상상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으며 양손을 써서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어요.종이접기 가방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과 사물들을 쉽고 재미있게 접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설명 순서에 따라 접는 선대로 접고 스티커를 붙여서 꾸밀 수도 있지요. 완성된 종이접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