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은 토끼 이야기, 「미피」 시리즈가 ㈜ 비룡소와 손을 잡고 새롭게 선보입니다. 미피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가 1955년에 첫 출간한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된 지 60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5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
모두 깊은 잠에 빠진 깜깜한 밤, 마이클은 눈이 번쩍 떠졌어요! 엄마가 찬장에 넣어둔 초콜릿 케이크가 번뜩 떠올랐기 때문이에요.‘살금살금 아래층으로 내려가 케이크를 살짝 보기만 할까? 아무도 눈치 못 챌 거야.’ 마이클은 이내 침대에서 내려와엄마 아빠가 깨지 않게 아주 조용조용 계단을 내려가요. 그런데 ‘삐이이이이거억!’ 마룻바닥에서 삐걱거리는 곳을 밟아,그만 소리가 나고 말아요. 윽, 엄마...
귀염뽀짝 NEW 도깨비 금비를 만나기 위해금비가 사는 동굴로 향하는 하리와 친구들!하지만, 도깨비 금비가 살던 동굴에서봉인된 귀신들이 현실세계로 나가는 사건이 발생하고,이 사건을 계기로 금비는 기억을 잃고 마는데…현실세계로 풀려난 500여넌 전 원혼들에 맞서 싸우는 하리와 친구들.거기에 금비의 비밀까지…우리가 몰랐던 진짜 도깨비 이야기가 시작된다!
“코튼 캔디 캔디 뿅뿅!”마법사 도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솜사탕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가져오는 사이에 솜사탕이 사라졌어요. 화가 난 도치는 솜사탕 도둑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섰어요. 친구들은 솜사탕 도둑의 생김새를 조금씩 알려주었어요. 과연 누가 솜사탕을 먹었을까요?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한 호기심 상자!소근육 놀이 끝판왕, Play Box를 소개합니다.뽑아도 뽑아도 계속 뽑고 싶은 휴지 뽑기 놀이, 자꾸 누르고 싶은 삑삑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불 켜고 끄기, 빙글빙글 기어 돌리기, 재미있는 미로 찾기, 신나는 동요 놀이 버튼 등 6가지 소근육 놀이가 한 곳에 모여 있어요. 듣고, 만지고, 느끼고, 놀이하며 우리 아이의 두뇌를 쑥쑥 발달시켜 주세요!
▶ 《L.O.L. 서프라이즈 게임 스티커 놀이북》 신간 소개재미있고 다양한 게임과 색칠놀이를 해요!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게임과 색칠 놀이, 스티커 놀이 등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L.O.L. 캐릭터 카드를 잘라 카드게임도 할 수 있어요.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며 집중력을 키우고, 캐릭터를 멋지게 색칠하...
『진짜 진짜 재밌는 파충류 그림책』은 지구 곳곳에 사는 파충류와 양서류의 놀랍고도 신기한 이야기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소개한 최고의 생태 그림책이에요. 70종의 다양한 동물들이 저마다의 환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알게 된다면, 이제까지 알던 뱀, 악어, 도마뱀, 거북, 개구리 등이 새롭게 느껴질 거예요!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가 ㈜ 비룡소에서 새롭게 선보입니다.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지요.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답니다.어느 날, 미피는 친구에게 편지 한 통을 ...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가 ㈜ 비룡소에서 새롭게 선보입니다.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지요.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답니다.어느 맑은 날 아침, 미피는 일어나자마자 ...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가 ㈜ 비룡소에서 새롭게 선보입니다.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지요.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답니다.이 책에서는 한 어린이가 보도를 따라 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