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마리 공룡, 색칠공부도 하고,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기도 하는 공룡 학습 도서입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색을 활용하여 색칠을 할 수 있는 학습과 같은 공룡의 스티커를 찾아 붙이는 학습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워주는데 효과가 있는 공룡 스티커 색칠 도서입니다. 총 100마리의 공룡을 착한 가격에 모두 만나보세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병원』.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플랩을 펼쳐 병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진료, 입원, 검사, 수술까지 각 단계를 직접 체험하듯 살펴볼 ...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지요. 이솝 우화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누구나 아는 익숙한 이야기에 박정섭 이육남 작가가 뒷이야기를 더해 『토선생 거선생』을 완성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두 작가 모두에게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과제였습니다. 박정섭 작가는 『감기 걸린 물고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림책 작가로, 이번에는 그림을 그리지 않고 옛이야기를 새롭게 쓰는 글쓰기 작업을 ...
인생 철학이 묻어나는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체로 제 2의 존 버닝햄이라는 찬사를 받는 영국 그림책 작가, 샘 어셔! 워터스톤즈 상, 레드하우스 어린이책 상 등을 수상하고,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작품 실력을 인정 받은 그의 신간이 주니어RHK 에서 출간되었습니다. 《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 《RAIN : 비 내리는 날의 기적》을 잇는 《SUN : 햇볕 쨍쨍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피카츄, 난 누구? 여긴 어디? 유일한 단서는 탐정모자에 적힌 해리란 이름과 주소. 주소 속 아파트에서 자신의 말을 유일하게 알아 듣는, 실종된 해리의 아들 팀 굿맨을 만나게 된다. 명탐정의 촉으로 이건 그야말로 대.박.사.건!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피카츄와 떠나는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지우개는 깨끗한 것을 좋아합니다. 무엇이든 깨끗하게 지웁니다. 그런데 지우개 곁에는 낙서를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연필이 있습니다. 연필이 낙서를 하면 지우개가 낙서를 완벽하게 지웁니다. 하지만 연필의 낙서는 끝이 없습니다. 그러니 지우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완벽해』는 완전히 서로 다른 두 존재인 연필과 지우개가 완벽한 친구가 되는 그림책입니다.
사나운 살쾡이든 비실비실한 쥐든 아빠란 늘 강하고 용감하지 살쾡이가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아들 얼굴이 떠올라 기분 좋게 산을 넘고 있을 때, 새끼 쥐 한 마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살쾡이는 새끼 쥐를 잡아먹으려고 입맛을 다시며 다가섰습니다. 그러자 새끼 쥐가 겁도 없이 소리쳤습니다. “난 네놈이 무섭지 않아!” 새끼 쥐의 당당한 모습에 살쾡이는 기가 찼습니다. 분명 ...
프린세스를 꿈꾸는 중학교 1학년 한보미는 노블 여학교에서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려고 할 때 악마들과 마주한다. 보미는 어린시절 만난 소년이 준 신비한 열쇠의 힘으로 프린세스 프리큐어로 변신해 악마들을 물리치게 되는데… 악마들을 물리치기 위한 소녀들의 이야기 GO 프린세스 프리큐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