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직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섬세하고 감성적인 글에 풍성한 그림이 더해진 보석 같은 그림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민 가족의 삶을 아이들의 순수한 관점으로 따뜻하고도 아름답게 전한다. -〈〈커커스〉〉 그림책 최초로 2016년 뉴베리 상과 칼데콧 명예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주목을 받은 『행복을 나르는 버스』의 두 작가 맷 데 라 페냐와 크리스티안 로빈슨의 신작 『카멜...
『너와 뽀뽀』는 아이의 눈과 손의 협응능력을 길러 주는 뽀뽀 놀이책입니다. 각 장마다 동물들이 나와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넨 뒤 자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는 곳도 좋아하는 것도 생김새도 다 다르지만 아이들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답니다. 동물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귀 기울여 보세요. 그러고 난 뒤 아이 얼굴이 그려진 책장을 동물들의 얼굴에 포개어 쪽, 뽀뽀하게 해 주세요. 동물들과...
[내 아이의 잠자는 뇌를 깨워라! 다른 그림 찾기 2]는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책으로 다른 그림 찾기 외에 그림자 찾기, 컬러 퍼즐, 점 잇기, 숨은 그림 찾기 & 다양한 퀴즈로 다양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를 통하여 어린이들의 주의력, 집중력, 창의력을 향상 시키는 학습 효과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늦지 않도록 잘 부탁해!” 밥솥에서 밥들이 나와 바쁘게 준비합니다. 점심에 먹을 비빔밥에 들어갈 재료들을 하나씩 불러들여야 해요. 싱그러운 물방울을 머금은 콩나물, 땅속에서 긴 시간을 보낸 양파와 당근, 깊은 산속에 사는 버섯에게 초대장을 보냅니다. 또 다른 재료들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톡톡 튀는 재미난 상상력으로 한 끼 식사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한 그릇》입...
엉뚱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항상 할 '말'이 많은 콩순이와 커리어와 가사와 육아까지 항상 할 '일'이 많은 바쁜 엄마. 콩순이가 생각하는 것을 모두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어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지만 콩순이 말은 하나도 듣지 않고 무조건 "안 돼" 라고만 한다. 어느 날, 콩순이 앞에 불쑥 나타난 비밀친구 세요. 콩순이가 원하는 것을 세요에게 말하면 뭐든지 뚝딱뚝딱 이루어 준다. 콩순이는 세요가 ...
《아이돌타임 프리파라 반짝반짝 색칠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돌타임 프리파라〉 속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색칠하며 색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색칠북이에요. 좋아하는 캐릭터를 자유롭게 색칠하고 반짝이 풀로 마음껏 꾸미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도 들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5가지 반짝이 풀이 들어 있어요...
리틀페이스 시리즈와 엉뚱발랄 콩순이, 콩콩이가 만나 특별한 책이 탄생했어요. 『좋아 좋아』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의 표정이 바뀌는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콩순이, 콩콩이, 송이, 밤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자라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친구들이 모두 모여 책을 읽는 아이를 향해 “우리는 네가...
리틀페이스 시리즈와 엉뚱발랄 콩순이, 콩콩이가 만나 특별한 책이 탄생했어요. 『누굴까, 누굴까?』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의 표정이 바뀌는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책을 한 장 넘기면 얼굴을 가린 친구가 나타나요. 또 한 장 넘기면, 까꿍! 하고 얼굴을 보여 주지요.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얼굴을 가린 친구가 누구일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아기 거북이를 따라 산호와 말미잘을 들춰 보며 까꿍 놀이해 보세요. 누가 숨어 있을까요? 살짝 보이는 동물의 일부를 보고 찾아보며 아기 거북이부터 커다란 문어, 해마, 흰동가리까지 만날 수 있지요. 아기는 까꿍 놀이하며 인지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거북이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빛나는 물고기 떼, 바다뱀, 상어 등 바닷속 아름다운 풍경도 살펴보면 아기의 감각도 자란답니다. 여기에 간결하고 경쾌...
부지런한 다람쥐를 따라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들춰 보며 까꿍 놀이해 보세요. 누가 숨어 있을까요? 살짝 보이는 동물의 일부를 보고 찾아보며 다람쥐부터 부엉이, 두더지, 여우까지 만날 수 있지요. 아기는 까꿍 놀이하며 인지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다람쥐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토끼, 무당벌레, 달팽이 등 숲속 아름다운 풍경도 살펴보면 아기의 감각도 자란답니다. 여기에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이 더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