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용감한 꼬마 그루팔로의 등장으로 한층 더 재밌어진 「그루팔로」 시리즈 - ?퍼블리셔스 위클리? 반복적이고 리듬감 있는 전개와 시선을 압도하는 개성 넘치는 그림! - ?더 가디언? 전작 『숲속 괴물 그루팔로』의 팬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후속작 ?북트러스트?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가 탄생시킨 최고의 그림책 『숲속 괴물 그루팔로』의 후속작인 『용감한 꼬...
안나의 꿈은 오직 하나, 친구 ‘모비 딕’과 함께 바다를 보러 가는 거예요. 하지만 어른들은 바다는 안나가 갈 만한 곳이 아니고, 별 볼 일 없다고만 말해요.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100층짜리 건물 안에 머무르지만, 안나는 늘 바다를 그리며 꿈을 포기하지 않아요.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와 하나가 되어 헤엄치고만 싶지요. 어느 날, 창밖에서 무언가가 안나에게 말을 걸어와요. 안나는 용감하게 창밖...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국민 카드 게임! 카드를 다 내려놓으면 게임의 승자가 된다!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카드 게임, 원카드를 즐겨 보세요! 넘치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자신이 예쁜 편이라고 굳게 믿는 에이미와 온종일 에이미를 어떻게 골탕 먹일까 고민하는 장난꾸러기 오빠 으뜸이! 150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초통령,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손에 든 카드를 먼저 내려놓는 사람이 승리하는 ...
맑고 화창한 날, 파리는 꼬불꼬불 구불구불 뱅글뱅글 내키는 대로 날갯짓을 하며 즐겁게 날고 있었어요. 그런데 만나는 친구들마다 파리에게 “그렇게 날면 안 돼!”라고 하는 거예요. 황새는 바람을 타고 훨훨, 찌르레기는 다른 친구들과 다 함께 뭉쳐서 날아야 한다고 이야기하죠. 그런데 파리 마음대로 날면 안 되는 걸까요?
아프리카 여행을 하던 검피 아저씨는 엄마 아빠를 잃은 어린 코뿔소를 발견하고는 찰리란 이름을 붙여주고 집에 데려온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코뿔소의 먹이를 감당하지 못하자, 검피 아저씨는 찰리를 학교에 데려가서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 중 한 아이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찰리는 시청의 일꾼이 되어 길가의 잡초를 뜯어먹는 일을 하게 된다. 도움을 받은 찰리는 여름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
아침에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학교에 가고, 두세 개쯤 되는 학원을 돌다가 집에 와서 숙제하고, 엄마 몰래 단톡방에 들어가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것도 잠시. 게임 그만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스마트폰을 빼앗길까 얼른 문제집을 펼치는 아이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해 볼 시간도 없는데 “넌 꿈이 뭐야?”라는 말에 어떻게 대답하라는 거죠? 꿈꿀 시간은커녕 숨 쉴 시간도 모자란 아이들에게 하루...
1. 제2의 두뇌인 손을 움직여요! 뜯기, 떼기, 붙이기, 손 움직이기 등 여러 가지 활동이 들어 있어요. 손으로 멋지고 귀여운 사자와 생쥐를 만들며 소근육과 두뇌를 쑥쑥 키워 보세요. 2. 손쉽게 뚝딱 만들어요! 뜯고, 떼고, 붙이기만 하면 완성! 가위가 필요하지 않아 아이 혼자서도 만들 수 있어요. 3. 이야기를 읽으며 손인형 놀이하면 더욱 재미있어요! 사자와 생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