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스티커북 시리즈로 명작도 읽고 스티커 놀이도 해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콘텐츠는 절대 가볍지 않아요.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전세계 최정상 작가의 그림을 유아 정서에 딱 맞게 풀어냈어요. 스티커도 무려 6장! 약 100여 개의 스티커를 붙이며 명작동화를 읽어보세요.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척척 붙이고, 책 속의 놀이판 위에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장면도 ...
“내 친구 윌버트를 찾고 있어, 혹시 봤니?” - 보이기도 보이지 않기도 하는 신기한 친구 윌버트를 찾아가는 독특하고도 사랑스러운 숨바꼭질 이야기! - ‘2018 북유럽 아동청소년 문학상’ 수상 작가 바두르 오스카르손의 《납작한 토끼》에 이은 독창적인 미니멀 감성 그림책! 쥐와 친구 윌버트가 숨바꼭질을 합니다. 쥐는 지나가던 커다란 이빨 악어를 만나 이야기합니다. "내 친구 윌버트를 찾고 있...
종이접기는 아이의 오감을 발달시키고 두뇌 능력을 키우는 교육적인 놀이 활동입니다.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재미난 놀이 시간도 되지요. 이 책에는 동물의 특징을 더욱 강조해 표현한 종이접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종이를 접으며 자연스레 동물의 특징을 익힐 수 있지요. 동시에 동물에 대한 호기심도 커질 거예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종이를 접는 과정을 크게 보여 주었어요. 단계별로 자세히...
종이접기는 아이의 오감을 발달시키고 두뇌 능력을 키우는 교육적인 놀이 활동입니다.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재미난 놀이 시간도 되지요. 이 책에는 동물의 특징을 더욱 강조해 표현한 종이접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종이를 접으며 자연스레 동물의 특징을 익힐 수 있지요. 동시에 동물에 대한 호기심도 커질 거예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종이를 접는 과정을 크게 보여 주었어요. 단계별로 자세히...
서로 작다 크다 아옹대던 두 털북숭이가 이번엔 푹신한 소파를 놓고 서로 ‘내 거’라고 다툽니다. 유치하게 언제 앉았는지를 따져가면서요. 그러다 보라 털북숭이가 빙그르르 돌아가는 회전의자를 가지고 와서 “이건 내 거야” 하지요. 주홍 털북숭이는 회전의자에 자기도 한 번만 앉아 보게 해 달라고 애걸복걸 사정을 하고, 보라 털북숭이는 마지못해 허락을 합니다. 그러고는 주홍 털북숭이가 일어나 빈 소...
연못가 언저리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개구리가 있어요. 개구리는 책을 읽는 우리에게 “쉿!” 하고는 풀숲으로 들어갔어요. 그런 개구리를 따라가니, 우리에게 가까이 오라 하네요. 아마 아이들은 책에 코가 쏙 박힐 만큼 얼굴을 개구리에게 가까이 들이밀겠지요. 비밀 이야기는 아무도 몰래 혼자 들어야 하니까요. 과연 개구리가 몰래 말하려는 ‘비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첫 그림책으로, 미국...
작다, 크다는 누가 결정하는 걸까? 곰처럼 털이 복슬복슬한 보라색 털북숭이 앞에 덩치가 큰 오렌지색 털북숭이가 나타나서는 보라색 털북숭이 보고 ‘작다’고 해요. 보라색 털북숭이는 “난 안 작아. 네가 큰 거지.”라고 대꾸하지요. 둘은 서로 작네, 크네 아옹다옹하다가 친구들까지 동원해선 목청껏 싸워요. 그때 ‘쿵’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나타나고…… 싸움은 단번에 해결되지요. 자기 의견만 옳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