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정식 식당에서 먹었던,잊지 못할 그 맛을 집에서 만날 수 있다면!사계절 매일 반찬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일품요리까지일본 최고의 요리 교실 베타홈이 엄선한 가정식 레시피 95일본 가정식은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도 친숙하다. 맛집 리스트에서 ‘정통 일본 가정식’ 식당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소박하고 정갈하면서도 건강까지 생각하는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일본 가정식. 그 맛있고 건강한 한끼...
이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자!중국요리를 떠올리면 왠지 막연하다. 화려하고 값비싼 갖은 재료는 물론 손질하고 조리기도 왠지 어렵게만 느껴진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중국요리]는 그런 독자들의 어려움을 이해해 정말 쉽고, 맛있고 간편하게 만드는 중국요리 레시피만을 엄선했다. 여기에 중국요리 대가가 전하는 각종 요리 팁과 노하우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중국요리]의 핵심!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
사계절 제철 과일을 수확하는 기쁨, 요리하는 즐거움, 싱싱한 자연의 맛 그리고 계절을 잡아 두는 다양한 저장 방법을 담다!아직까지 누구도 다루지 못했던 대한민국 사계절 제철 과일 요리 280여 가지저자는 전국의 농장을 다니며 수확하는 노고와 기쁨을 알게 되고 이토록 소중한 과일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싱싱한 맛을 고스란히 전하는 요리, 여러 가지 재료와 섞어 조화로운 ...
각분야(호텔, 레스토랑, 학교, 컨설턴트)에서 종사하는 셰프들이 메인 요리에 버금가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좋은 재료와 꼼꼼한 정성으로 만들어진 디저트는 후식 개념이 아닌 또다른 음식문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각 나라별로 특별한 재료와 공통적인 다양한 요소의 재료로 누구도 보지 못하고 흉내낼 수 없는 자기만의 다양한 맛과 멋을 지닌 디저트 문화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초보자가 ...
이 책 한 권으로 우리 집이 특별한 카페가 됩니다!한국인이 제일 자주 먹는 음식, 커피! 이제 이 책 한 권이면 집에서 커피를 쉽게 볶고 추출할 수 있다.다양한 커피 도구 소개와 QR 코드 동영상으로 익히는 커피 추출 방법들을 통해 손쉽게 커피를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피 품종별 특징 및 커피 이론부터 집에서 커피를 로스팅하는 방법, 커피 레시피 및 술술 읽히는 부록...
3회 연속 일본 요리 레시피 서적 수상에 빛나는 세오 유키코의 만들기 쉬운 일본 가정식 비법 레시피 『일본식 집밥 레시피 100』. 저자가 자신의 체험에서 나온 레시피를 모아 정리한 책이다. 앞부분에서는 가정에서 늘 준비하는 반찬을 보다 맛있게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재료에 따라 구분하여 정리한 부분에서는 각 재료의 특징을 살려서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밥 짓는 법부터 간단하게 조...
예쁘면서도 귀여운 모양의 일본 전통 고급 수제 디저트 화과자!기본 반죽을 만드는 방법부터 성형법까지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46가지 화과자 레시피고급 쇼케이스 안에서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는 화과자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일반적으로 ‘화과자’라고 하면 정교한 꽃 모양 때문에 ‘꽃 화(花)’자를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일본식이라는 의미의 ‘화할 화(和)’자를 사용해 ‘일본식 과자...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등 현지에서 먹었던 그 맛 그대로 내 집에서 즐기는 『동남아 푸드 트립』. 반 쎄오, 쏨 땀, 부 팟 퐁 커리, 나시 고렝, 땡모 반 등 동남아의 다양한 음식을 건강하고 맛있게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117개의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전채요리부터 샐러드, 국물요리, 닭고기요리, 소&돼지고기요리, 해산...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에 비해 칵테일은 왠지 바(bar)를 찾아야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쉽게 찾는 술은 아니다. 또 집에서 칵테일은 만들어 보려고 해도, 왠지 제조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울 거 같아 선뜻 망설이게 된다. 칵테일 재료와 제조 과정을 한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했다면 어떨까? 이 책에는 쿨러(coolers)와 콜라다(coladas)부터 슬링(sling), ...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에 비해 칵테일은 왠지 바(bar)를 찾아야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쉽게 찾는 술은 아니다. 또 집에서 칵테일은 만들어 보려고 해도, 왠지 제조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울 거 같아 선뜻 망설이게 된다. 칵테일 재료와 제조 과정을 한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했다면 어떨까? 이 책에는 쿨러(coolers)와 콜라다(coladas)부터 슬링(sl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