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들여 옷·밥·집을 만드는 활동을 ‘짓다’라고 표현합니다. 옷·밥·집을 짓는 일은 인간 생활에 꼭 필요한, 인간의 대표 활동입니다. 인간이 의식주를 지을 때 일어났던 온갖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아 ‘짓다’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의식주에 담긴 사회·문화·역사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히고 생각도 새롭게 지어 보세요!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이런저런 집』은 흥미로운 7개의 주제로...
재료를 들여 옷·밥·집을 만드는 활동을 ‘짓다’라고 표현합니다. 옷·밥·집을 짓는 일은 인간 생활에 꼭 필요한, 인간의 대표 활동입니다. 인간이 의식주를 지을 때 일어났던 온갖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아 ‘짓다’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의식주에 담긴 사회·문화·역사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히고 생각도 새롭게 지어 보세요!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이런저런 집』은 흥미로운 7개의 주제로...
공룡은 두 발로 걸었을까요? 네 발로 걸었을까요?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은 어떻게 먹잇감을 구하고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냈을까요? 또 이들은 혼자 살았을까요? 무리지어 살았을까요?《화석으로 만나는 공룡의 세계》는 이런 질문들에 대해 보다 정확한 답변을 들려줍니다. 이 책에는 전 세계에서 발굴된 공룡 화석들이 45점 실려 있습니다.아르헨티나 북서쪽에서 발견된 헤레라사우루스의 머리뼈 화석과 암석에...
우주와 지구를 사랑했던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그는 인류가 생존하려면 100년 안에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소행성 충돌, 인구 증가, 기후 변화로 우리 지구가 언제 파멸할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우리 별 지구,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미리 보는 지구 과학책》은 지구와 지구 안팎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자연 현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지구...
우리 곁의 무서운 귀신들 이야기를 다룬 귀신사바鬼神娑婆, 어떻게 만들어진 책일까요?‘사바’라는 말은 ‘세상’이라는 뜻으로, 불교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처럼 귀신들도 귀신들이 사는 세상이 있고 귀신들의 법칙이 있겠지요. 하지만 귀신들의 세상이라고 해서 우리와 동떨어져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런 뜻에서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었지만 꼭 인터넷에 떠도는 괴담들이나 모아놓지...
과연 가장 많은 타이니소어를 차지하게 될 채집가는 누구?용찬이와 친구들이 타이니소어의 반응을 따라 고생물 박물관에 가요. 그런데 그곳에서 악당 제이와 딱 마주치지요. 제이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끼는 나용찬!그런데 이를 어쩌죠? 학교 시험에서 형편없는 점수를 받은 용찬이는 엄마의 뜻에 따라 일주일 동안 꼼짝없이 집에서 공부를 하게 생겼어요. 공룡 채집을 못 할 위기에 놓인 용찬이는 과연 이 위...
제 55회 소학관 신인 코믹대상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한 마이타 나오가 2012년부터 연재하고 있는 작품 <12살.>은 초등학교를 무대로 6학년생 커플들의 학교생활과 사랑, 우정을 그리고 있다. 시리즈 누계 300만부를 돌파한 인기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투니버스를 통해 <12살.~작은 가슴의 두근거림~>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다.
도티는 설정현의 호르몬을 담당하는 시상하부 시티의 팀장으로다양한 호르몬을 관리하고 진단한다. 어느 날 정체 모를 바이러스에 감염된 정현이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호르몬을 운반하게 된 도티. 도티를 도와 백신 치료제로 맹활약하는 잠뜰! 도티와 잠뜰은 호르몬 운반과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정현이를 구해낼 수 있을까?
인간이 사는 이 세상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귀신도 늘 공존하고 있다. 다만 서로가 다른 영역에서 살고 있을 뿐이다. 이 귀신들은 원한이 있거나 굿 또는 분신사바 등의 주문으로 인해 인간 세상에 나타난다.《조선왕조실록》만 보아도 귀신들에 대한 수많은 기록이 있다. 왕실에서 귀신에 대해 적는다는 건 그만큼 귀신들이 옛날부터 횡행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중에서도 아시아 권역의 귀신에 관한 기록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