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는 지구 생물 이야기[많아요]는 지구에 얼마나 많은 생물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자, 얼마나 많을까요? 그림 속 아이는 주변에 보이는 작은 벌레부터 세기 시작하지요. 벌레 하나, 벌레와 나 이렇게 둘, 꽃을 포함하여 셋... 하지만 아이가 모든 생물을 세어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책의 제목처럼 지구상에 살아가는 생물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매년 수천 종...
“나 혼자도 잘할 수 있어!” 종이접기의 재미를 스스로 알게 하는 즐거운 미술 놀이 종이접기는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활동입니다. 종이 접는 설명서를 읽고 이해해서 차근차근 따라하는 ‘논리력’과 예쁘게 꾸미고 역할 놀이하는 ‘창의력’이 하나의 활동으로 어우러집니다. 또한 종이접기는 만들어낼 때 느끼는 성취감과 함께 예쁘게 작품을 만드는 예술 활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종...
“나 혼자도 잘할 수 있어!” 종이접기의 재미를 스스로 알게 하는 즐거운 미술 놀이 종이접기는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활동입니다. 종이 접는 설명서를 읽고 이해해서 차근차근 따라하는 ‘논리력’과 예쁘게 꾸미고 역할 놀이하는 ‘창의력’이 하나의 활동으로 어우러집니다. 또한 종이접기는 만들어낼 때 느끼는 성취감과 함께 예쁘게 작품을 만드는 예술 활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종...
아기 코끼리 페페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요. 빛나는 햇살, 아름다운 새소리, 다정한 친구의 얼굴을 그리면 행복해져요. 그림이 마음먹은 대로 잘 그려지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아요. 서툴러도 즐기면서 노력하는 페페의 이야기!만화가이자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애슝의 첫 번째 그림책 『페페의 멋진 그림』이 출간되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기 코끼리 페페는 초여름의 햇살을 그리고 싶어서 해님과 ...
숲의요정페어리루소개페어리루는 신비한 씨앗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태어나는 요정입니다. 페어리루는 자신만의 열쇠를 가지고 태어나, 그 열쇠로 열리는 문을 찾으며 성장합니다. 수많은 페어리루와함께 즐거운 일이 가득한 마법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마법의 주문은 ‘리루리루페어리루~!’
<세계지도 가방직소퍼즐 100>소개이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을까요?세계 각 나라의 유명 유적지를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 낸 세계지도를 퍼즐 100조각으로 만나 보세요.각각의 퍼즐 조각에 그려진 나라들의 이름과 국기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집중력이 쑥쑥!완성된 퍼즐과 같은 크기의 대형 포스터가 들어있고, 퍼즐 한 조각을 잃어버려도 AS가 가능합니다.
● 더 무섭고, 더욱 더 강력해진 신비아파트 물감 색칠 놀이!신비아파트 시즌 2의 등장인물과 무서운 귀신들 총출동! 신비아파트 시즌 2 캐릭터들을 물감으로 색칠해 보세요!예시 그림을 보고 색칠할 수도 있고, 색을 섞어 내가 만든 색으로 색칠할 수도 있어요.12가지의 물감 팔레트가 들어 있어서 화가처럼 팔레트를 들고 그림을 색칠할 수 있답니다.무서운 귀신들을 내가 상상한대로 더 무섭고 멋지게 ...
폭신폭신 아기스티커 시리즈는 도톰한 재질의 안심 스티커로 아이들이 손쉽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스티커북이에요. 가방 형태의 스티커북으로 가지고 다니며 놀이하기에도 안성맞춤이랍니다. 여러 번 놀이를 해 스티커가 더러워졌다면 물로 씻어내 주세요. 다시 새것처럼 붙여 놀이할 수 있지요. 책 뿐 아니라 표면이 매끄러운 사물에 붙여 놀이할 수 있어요.
신생아에게 즐겁고 매력적인 첫 시각 경험 갓 태어난 아기 주변에 펼쳐서 세워 놓을 수 있는 병풍 모양의 초점사운드북이에요. 아직 시각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신생아는 대비가 강한 흑백 패턴을 보면서 시각을 발달시키고, 두 눈동자의 초점을 맞추는 연습을 하지요. 안쪽 면에는 대비가 강한 흑백의 패턴이, 바깥쪽 면에는 아기,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이 아기의 눈을 사로잡아요. 아기...
자연에서 마음이 스르르 녹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테지요. 짧은 순간에 찾아오는 기쁨, 일상의 작은 행복을 담은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책은 달콤한 환기를 불러일으킵니다. 잠깐, 우리 느긋해져 볼까? 쉬면서 새 소리도 듣고 바람 소리도 들어볼까? 하고 말을 거는 것 같습니다. 숲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상쾌한 아침을 맞은 듯, 마음이 맑아집니다. 책이 불러온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