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지니&럭키강이 소개“어린이들의 대통령 헤이지니 & 럭키강이의 새로운 변신!”헤이지니 & 럭키강이는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럭키강이’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새롭게 탄생시킨 브랜드입니다.공주가 되고 싶은 말괄량이 소녀 ‘지니지니’와 위대한 마술사가 되고 싶은 소년 ‘강이강이’는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기 위해 서로 대결을 펼칩니다. 대결에...
: 견본을 보고 색칠하면서 색의 감각을 익혀요!: 자유롭게 색칠하면 상상력이 UP: 스티커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로 집중력이 UP:어둠이 찾아오면 나타나는 슈퍼 영웅 파자마 삼총사 새 시즌!애니메이션의 새 시즌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캣보이(코너), 올빼미아(아마야), 도마배미(그렉)의 멋진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파자마 로봇과 파자마 삼총사에 맞서는 로미오, 복면닌자, 루나걸 그리고 새로...
마을 어귀에서 그림을 그리던 김홍도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호랑이’를 만납니다. 과연 그는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할까요?조경숙 작가의 멋진 상상력으로 김홍도가 ‘송하맹호도’를 그리는 장면을 재밌는 상상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그려냈는데요, 옛 그림 한 장을 보고 어떻게 저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실로 신기한 필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옛 그림 이야기를 아무리 잘 풀어내도 문제는 바로 그림이지...
밤하늘에 달이 왜 빛나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밤하늘의 달이 차고 기우는 동안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이 그린신비롭고 아름다운 ’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해가 지고 캄캄한 밤이 되면 달이 떠올라 우리를 부드럽게 비춥니다. 우리가 꿈속을 헤매는 동안에도, 달은 묵묵히 은빛으로 세상을 빛나게 하지요. 달빛 아래, 저 먼 남쪽 해변...
일렁이는 파도 아래에는 신비롭고 놀라운 세상이 있어요.그곳에는 누가 살고 있으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브리타 테큰트럽이 그린아름다운 바닷속 세상으로 함께 떠나요.일렁이는 파도 아래의 바닷속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바닷속 세상을 들여다볼까요? 물결 따라 물풀이 하늘하늘 춤을 추고, 그 사이로 작은 물고기가 살랑살랑 헤엄치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해마 두 마...
◆ 생활 속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시리즈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쉽게 풀어 주며, 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주는 지식 플랩북이에요. ‘똥’, ‘손 씻기’, ‘잠’ 등 유아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유아에게 꼭 필요한 주제들을 각 권에서 다루어, 유아들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밌게 이...
‘옛날 옛날에 내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내가 있다’두 문장 사이로 흐르는 거대한 시공간 속에 우뚝 선 ‘나’의 존재!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타로의 시, 생명력 넘치는 가타야마 켄의 그림!가슴 벅찬 감동으로 깨닫는 존재의 유일함과 존재의 소중함을 전합니다.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나를 부르는 이름일까요? 나는 내가 몸에 걸친 것들일까요?우리는 자기 자신을, 또는 남을 그가 속한 ...
1층, 2층, 3층… 재미있게 그림 그리며 100층까지 올라가면 나도 멋진 화가!‘초간단 그림교실’ 첫 번째 시리즈 <신기한 100층 집 그리기>는 꼬마 비비와 함께 100층 집을 한 층씩 올라가며 각 층마다 다양한 주제의 그림을 그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맛있는 과자와 멋진 로켓까지,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요. 색칠까지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첫 단계로 ...
‘초간단 그림교실’ 두 번째 시리즈 <신나는 100칸 기차 그리기>는 꼬마 비비와 함께 100칸 기차를 한 칸씩 타고 가면서 각 칸마다 신나고 다양한 주제의 그림을 그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알록달록 꽃에서 달콤한 음식까지,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요. 색칠까지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첫 단계로 그림 교실에서 연습하고, 두 번째 단계로 그림 놀이를 하면서 ...
동동이가 알사탕을 먹자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들을 수 없던 마음의 소리가 들린 것입니다. 바로 소파였죠! 소파가 말을 해요! 리모컨 위치도 알려주고, 아빠 방귀가 힘들다며 투덜거립니다. 꼴깍. 입안의 사탕이 다 녹아 사라지자, 신기하게 목소리도 더는 들리지 않았어요. 정말 이상한 알사탕이에요. 그렇다면 다른 알사탕은 누구의 목소리를 들려주게 될까요?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곰인 푸와 제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숲속 친구들이 만들어 나가는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이야기 10편리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답니다. 아름다운 100에이커 숲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예쁜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