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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 - 자존감이란 몸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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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 - 자존감이란 몸으로부터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힘든 사회생활 속에서 어느 날 문득 무너져가는 몸을 발견하고 요가를 시작해 가르치게까지 된 디아는 수련을 하면서 사람을 배우고 삶을 이해했다. 그러다 생각만으로 살 때는 요원했던 행복이 조용히 성큼 와 있는 것을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음을 돌보라는 메시지가 너무 강력해 몸이 더욱 등한시되는 듯한 요즘, 우리 몸은 점점 더 지쳐가고 있다. 그러다 몸이 아프고 나면 어떠한 강한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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