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화를 재해석한 주호민의 만화 『신과 함께: 신화편』 제3권. 우리 전통과 신화를 배경으로 활용하여 한국적인 이미지를 그려내면서도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근대화된 저승이라는 설정으로 맛깔나게 각색하고, 사소하지만 공감이 가는 주제로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풀어낸 주호민 작가의 대표작이다.2010년 연재를 시작해 참신한 소재와 적절하게 배치된 유머코드, 한국인의 공...
한국 신화를 재해석한 주호민의 만화 『신과 함께: 저승편』 제1권. 우리 전통과 신화를 배경으로 활용하여 한국적인 이미지를 그려내면서도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근대화된 저승이라는 설정으로 맛깔나게 각색하고, 사소하지만 공감이 가는 주제로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풀어낸 주호민 작가의 대표작이다.2010년 연재를 시작해 참신한 소재와 적절하게 배치된 유머코드, 한국인의 공...
한국 신화를 재해석한 주호민의 만화 『신과 함께: 신화편』 제1권. 우리 전통과 신화를 배경으로 활용하여 한국적인 이미지를 그려내면서도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근대화된 저승이라는 설정으로 맛깔나게 각색하고, 사소하지만 공감이 가는 주제로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풀어낸 주호민 작가의 대표작이다.2010년 연재를 시작해 참신한 소재와 적절하게 배치된 유머코드, 한국인의 공...
알자노 제국 마술학원에 갑자기 나타난 테러리스트 집단. 그들의 목적은 학원에 다니는 루미아였다. 글렌은 오리지널 마술 【광대의 세계】로 습격해오는 테러리스트들과 맞서 싸우는데… “여기서 아무도 구하지 못하는 놈이 무슨 정의의 마법사라는 거야!” 자신의 제자를 구하기 위해 변변찮은 강사는 사지로 향한다! 경천동지의 신세대 히로익 판타지, 제2권!
한국 신화를 재해석한 주호민의 만화 『신과 함께 박스 세트』. 우리 전통과 신화를 배경으로 활용하여 한국적인 이미지를 그려내면서도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근대화된 저승이라는 설정으로 맛깔나게 각색하고, 사소하지만 공감이 가는 주제로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풀어낸 주호민 작가의 대표작이다. 2010년 연재를 시작해 참신한 소재와 적절하게 배치된 유머코드, 한국인의 공감을...
한국 신화를 재해석한 주호민의 만화 『신과 함께: 신화편』 제2권. 우리 전통과 신화를 배경으로 활용하여 한국적인 이미지를 그려내면서도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근대화된 저승이라는 설정으로 맛깔나게 각색하고, 사소하지만 공감이 가는 주제로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풀어낸 주호민 작가의 대표작이다.2010년 연재를 시작해 참신한 소재와 적절하게 배치된 유머코드, 한국인의 공...
Haruichi Furudate의 『하이큐』 제9권. 아오바조사이에게 패배한 울분을 도약대로 삼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걸어가기 시작한 카라스노. 도쿄 원정이 결정되어 분위기도 달아오르는 가운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기말고사?! 낙제점을 받으면 원정에 갈 수 없다… 성적이 아슬아슬한 카게야마와 히나타 그리고 니시노야의 운명은?!
《아이들은 즐겁다》를 통해 막 세계 속으로 스며드는 아이들의 시선을 섬세하게 담아냈던 허5파6의 작가의 네이버 인기 월요 웹툰 『여중생 A 세트』. 2016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한이 작품은 “가장 간단한 그림으로 당대를 드러내고, 위로하는 작품”이라는 평을 얻으며 많은 독자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느끼게 했다.막 중학교 3학년이 된 장미래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는 ‘음침한’, ‘답답한’, ‘...
이케모토 미키오의 『보루토』 제2권. BORUTO -NARUTO NEXT GENERATIONS - 2차 중급 닌자 선발시험을 통과한 보루토는 아버지인 나루토에게 칭찬을 받는다! 그게 눈물 나게 기쁜 보루토. 하지만 승리하고 싶은 마음에 개인전인 3차 시험에서도 사용이 금지된 과학 닌자도구를 써버리고 마는데…. 나루토는 보루토의 실격을 선언하지만, 바로 그 때…?!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하이큐』 제25권. 미야기 현 1학년 선발강화 합숙에서 연습에 끼지 못해도 탐욕스럽게 배우려고 하는 히나타! 한편, 청소년대표 강화 합숙에 참가한 카게야마는 동료들을 대하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봄철 대회를 앞두고 총결산하는 느낌으로 임하는 다테공고전…!
박새로이 19세. 전학 온 지 5분. 주먹 한 방. 그리고 퇴학. 아버지의 근무처가 본사로 발령되면서, 어느 시골로 이사를 오게 된 ‘박새로이’. 전학 가게 된 학교에서 아버지가 근무하고 있는 최고의 한식 기업 ‘장가’의 회장 아들인 ‘장근원’을 만나게 된다. 학교의 무법자 ‘장근원’과의 만남으로 ‘박새로이’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