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에 따라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고를 수 있도록 표지를 3종으로 구성했습니다. 본문은 52주, 365일 동안 날마다 감사한 일을 적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감사한 일을 떠올릴 수 있는 성경 구절과 명언을 넣어 그날그날 짧은 묵상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부담 없는 사이즈, 한눈에 쏙 들어오는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부드러운 필기감 등의 장점을 가졌습니다....
성경 원문을 오늘의 일상 언어로 옮긴 『메시지』 한국어판 완역본이 출간되었다. 『메시지』는 영미권에서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1천만 독자들이 선택해서 읽고 있다. 『메시지』 한국어판은 지난 2009년 신약을 시작으로 모세오경, 역사서, 예언서, 시가서 순으로 출간되었고, 마침내 신구약 66권 전체를 한 권에 담아 출간하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을 매일매일 붙잡기 위한 [예수님의 사람 365 묵상 캘린더]. 기독교 교재 부분에서 기독인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수님의 사람] 속 진리의 말씀을 뽑아 일상에서도 그 진리대로 살 수 있게 인도하게 캘린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모든 삶의 해답은 주님의 말씀 안에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말씀 속에서 살아가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길 소원하며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활용하...
[자녀를 위한 매일 축복기도]는 부모들의 마음을 잘 알아, 그들이 자녀를 위해 매일 잠깐씩이라도 기도의 헌신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 책에 수록된 기도문을 따라 하루 한 장씩 읽으며 기도하다 보면, 어느덧 훌쩍 성숙한 자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기도하는 부모들의 신앙도 한층 성숙할 것이다. 책은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할 수 있도록 간단 기도문을 수록하였고,...
『곁에 두고 읽는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현세의 풍요로움뿐 아니라, 영원을 향하는 더 풍요로운 삶으로 이끄는 안내서이면서 지침서다. 저자는 그 열쇠로 5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적극적인 사람이 돼라’ ‘마음이 큰 사람이 돼라’ ‘망설임이 없는 사람이 돼라’ ‘사랑받는 사람이 돼라’ ‘강한 사람이 돼라.’ 그러나 인생에는 완성형이 없다. 그러므로 “조급해 할 필요가 없이 항상 겸허한 마...
연령대에 따라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고를 수 있도록 표지를 3종으로 구성했습니다. 본문은 52주, 365일 동안 날마다 감사한 일을 적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감사한 일을 떠올릴 수 있는 성경 구절과 명언을 넣어 그날그날 짧은 묵상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부담 없는 사이즈, 한눈에 쏙 들어오는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부드러운 필기감 등의 장점을 가졌습니다....
본문은 52주, 365일 동안 날마다 감사한 일을 적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감사한 일을 떠올릴 수 있는 성경 구절과 명언을 넣어 그날그날 짧은 묵상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부담 없는 사이즈, 한눈에 쏙 들어오는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부드러운 필기감 등의 장점을 가졌습니다. [날마다 감사 노트]에 순간순간 떠오르는 감사한 일들을 꾸준히 기록함으로써 매 ...
OECD가 발표한 ‘2015 더 나은 삶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11개의 세부 평가 부문 가운데 ‘사회적 연계’에서 36개 조사 대상국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 비슷한 통계 자료를 수없이 보아왔기에, 이런 통계 자료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한국인 어려울 때 의존할 사람 없다. OECD 국가 최악”이라는 제목의 머리기사는 새삼 저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기도하고 통곡하며』는 절망 앞에...
《순종》, 《존중》 등으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존 비비어 목사의 『GOOD or GOD? 무엇이 선인가』. 선의 가면을 쓴 악한 세상에서 매일같이 선악과 주위를 맴도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의 속 실상을 살펴본다. 성경은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던 사건처럼, 사람의 눈에 옳고 합리적이고 현명하고 유익해 보이지만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수많은 선택과 길이 있음을 보여 준다...
『왕의 음성』은 성경 교사인 홍성건 목사와 《왕의 재정》으로 널리 알려진 김미진 간사가 공저한 책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한 성경적 원리뿐 아니라 그 실제적인 사례까지 함께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들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지 않고 자기 일에 바빠 하나님을 만나는 데 관심이 없다면 결코 ‘왕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