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셀프트래블(2015-2016)』은 가이드북 취재를 위해 교토의 동서남북을 전전하며 살았고, 돌아와서도 제집 안방 찾듯 교토를 드나드는 교토 낭만 여행자인 저자가 찾은 유쾌하고 은밀한 교토 전문 가이드북이다. 누구나 다 아는 교토의 명소와 쉬쉬 하며 아는 이들만 찾는 숨은 명소를 빼곡하게 채워놓았고,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손지도에 별도장을 박아 넣었다. 특히 하루짜리 여행 코스를 담은...
『저스트고 그리스』는 지중해 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다년간 끈기 있게 취재한 그리스 지역 정보와 풍부한 여행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한국인이 즐겨 찾는 그리스 핵심 도시 4곳을 중심으로 상세 지도와 교통 정보는 물론 관광 명소, 레스토랑, 쇼핑, 호텔 이용 팁 등을 꼼꼼히 짚어 준다. 2015~2016년 최신 개정판에는 자유여행, 신혼여행 인기 지역의 정보를 보강하는 한편, 대형 휴대지도(산...
한국인만의 여행 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하여 쓴 새로운 개념의 가이드북 [규슈 셀프트래블(2015-2016)]. 이 책은 규슈 입국 절차부터 맛있는 음식 메뉴, 편안한 여행을 보장하는 숙박 시설까지 규슈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사진에 생생히 담았다. 또한 2015년 최신 규슈 가이드북인 만큼 최신 정보와 지도가 한 권에 담겼다. 명소, 맛집, 쇼핑, 숙소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지역별 상세...
허물어진 요새, 화려한 조각품이 가득한 사원, 부산한 바자르, 영혼까지 압도하는 히말라야 산맥, 울창한 밀림, 첨단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도시, 그리고 역동적인 사람들이 뒤섞여 살아가는 삶은 인도가 지닌 복합적 아름다움의 면면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은 곧 인도의 영혼을 품는 기회가 된다. 론리플래닛 『인도』와 함께 신비로운 모습으로 여행자를 유혹하며 끝없는 탐험...
부산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들은 어디에 갈까? 시원한 바닷바람 맞고 싶을 때, 눈요기가 필요할 때, 정말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을 때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단기간에 부산의 엑기스만 골라 보고 싶거나 시간을 들여 찬찬히 돌아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까?『부산 100배 즐기기』는 부산과 주변 지역 여행을 위한 종합 가이드북으로, 엑기스 관광 정보부터 현지의 맛집,...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은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여행 길라잡이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쿠바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정보만 뽑아 6박 7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지도 보는 법을 몰라도 책에 실린 사진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다 보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일정대로만 움직인다면 언어도 음식도 교통도 낯선 쿠바를 여행하...
〈내 인생에 한 번, 예술가로 살아보기〉는 어느 순간 자신의 삶에 먹먹한 기분을 갖게 된 이들에게 특별한 희망을 갖게 하는 ‘새로운 탈출구’와도 같은 여행서다(물론 아트 분야 종사자들에게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정보서이기도 하다). 현실에서 같은 고민을 겪은 저자가 택한 것은 자유롭게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유럽 6개국의 아트 레지던시 13곳. 아트 분야 전문 월간지의 에디터였던 저자가 ...
고전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세련미가 공존하는 유럽의 모습을 새롭게 만나보는 『시간을 멈추는 드로잉』. 터키로 들어가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체코를 거쳐 다시 터키로 돌아오는 여정이 이어지는 동안 드로잉을 하기 위한 동선으로 움직이며 약 300여 컷의 드로잉을 그렸다.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다 보니 거의 완성된 그림에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고 주변 ...
『파리 100배 즐기기(최신판)(15~16)』는 파리 여행자들을 위한 책이다. 2015~2016년 최신 여행 정보를 담은 개정판으로 파리 핵심 11개 지역은 물론 근교 15개의 도시를 가이드하고 있다. 지역별 베스트 코스, 오감을 만족시키는 레스토랑과 쇼핑, 미술관과 박물관 등 상세 정보들을 담았다.
<사계절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은 용마산, 덕양산, 관악산, 북한산 등 서울 외곽을 연결 하는 외사산을 모아 서울 둘레길 코스를 소개한다. 또한 서울 중심부에서 성곽길을 따라 걷는 코스를 한양 성곽길로, 4대문과 4서문을 잇는 길을 한양도심 순례길로 나누어 서울의 숨은 길을 다채롭게 담았다. 더불어 서울 근교 섬·강변길, 서울 근교 숲길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 무심코 지나쳤던 보석 같은...
[후쿠오카에 반하다]는 언제 방문해도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 후쿠오카를 소개하는 책이다. 책은 후쿠오카를 ‘하카타 역’, ‘텐진’, ‘다이묘?아카사카’, ‘이마이즈미?야쿠인’, ‘나카스?카와바타’, ‘기온’의 여섯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의 상세 지도와 더불어 명소와 맛집, 쇼핑점을 소개하고 있으며 ‘코쿠라’, ‘다자이후’, ‘모지코’, ‘야나가와’, ‘규슈 올레’ 등의 외곽 지...
오키나와를 렌터카 없이 여행하려는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한 『어느 날 문득,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생각보다 넓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길게 여행하는 여행자가 많다. 게스트하우스마다 한 달짜리 장기 숙박 요금이 따로 있을 정도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오키나와』는 ‘5박 6일’로 일정을 추려 재구성했다. 소개하는 공간들 또한 속도가 느린 뚜벅이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게 ...